하드리셋 (223.♡.45.159)
2025년 2월 24일 AM 08:45 · 수정됨(02. 25. 00:21)
작년 10월 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탑층 바로 아래 층이라
나름 층간 소음에서 해방될 줄 알았는데
윗집에 애가 둘인데 하나는 초등학생 남자애고 둘째는 여자애인데 4~5살로 보입니다..
그 애들이 밤 11시 넘게 까지도 다다다다 달려다니고, 발로 쿵쿵 대고 ㅠㅠ
이해는 됩니다....애기 그만할때는 말 안들으니...
뭐 한 몇개월 참고 살았는데
지난 토요일 밤에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ㅠㅠ
인터폰 날렸습니다..
나도 애키운다..이해는 한다..근데 밤 10시 넘어서까지 그러는건 실례아니냐?
말로는 죄송하다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는 낮에 뛰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임다.ㅡㅡ;;;;)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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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폐인풀
25.02.24 · 210.♡.112.161
- 쏭
쏭최
25.02.24 · 58.♡.78.42
저도 층간소음에 결국 이사까지 생각중입니다 윗집은 고학년 중학생인데 집에서 축구도하고 부모님은 발망치에... 괴로운데 윗집은 전에 살던집에서도 이랬는데 별말없었다 니네가 예민하다는 식이더라구요 ㅠ 엘베서 만나면 저희집 와서 한번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보
보리
25.02.24 · 124.♡.237.29
애들아, 아랫집 아저씨가 밤 10시 전까지는 마음 껏 뛰어도 된다고 어제 인터폰왔다. 그 전에 실컷 뛰어놀고 그 이후엔 조용히 있자~ ㅎㅎ - 임
임블리
25.02.24 · 211.♡.21.123
이전 집에서 발망치 경험했는데 진짜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20대 백수인건지 남자애가 새벽부터 저녁12시 넘어서까지 발뒤꿈치로 찍어내리면서 걷는데 와...잘때 머리가 울리더라구요. 일 년살고 나왔어요. 이사들어올때 전세입자분이 여기 진짜 시끄러워요 하더니만ㄷㄷㄷ -
효효도르는효도를
25.02.24 · 211.♡.66.45
전 이게 법적으로 해결이 가능할꺼 같은데 먼가 다들 손을 놓고 있는 느낌입니다.
핸폰으로 녹화도 쉬운 세상이고 어떤 명확한 증거 채집 방법과 처벌기준을 만들어주면 해결이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6년 피해본 사람이라...(새벽 3시에 드릴질 하고 쿵쿵거리는 정신병자들) -
GGENIUS
→ 효도르는효도를
25.02.24 · 211.♡.117.93
이걸 법으로 해결하기 좀 어려운 문제 아닌가요?
법으로 한다면 건설사 측에 부여하는게 맞는 방향 같아요. -
GGENIUS
25.02.24 · 211.♡.117.93
아파트 지을 때 층간소음 규제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슬리퍼 신으면 아래집에 좀 덜하나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5.02.24 · 58.♡.61.55
제발 매트 시공이라도 했음 좋겠습니다. 소파앞에 달랑 한장 말고 복도와 거실에 말이죠 -
글글렌모어
25.02.24 · 14.♡.98.30
우리나라 건설 능력으로 층간 소음문제로 이만큼 사회문제화 되었으면 뭔가 해결책이 나왓을텐데 토건세력의 파워는 정말 놀랍습니다. -
Eecpia
25.02.24 · 203.♡.213.176
역지사지가 필요 한데, 그게 잘 안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저층이긴합니다만..1층 아이들이 낮밤 안가리고 뛰네요..집에서 축구하나 봅니다...ㅋㅋ 1층이라고 뛰는 모양인데..그게..다 위로 올라 오는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