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리포트: 마라탕과 이영지의 레인보우.
포기남

Lv.1 포기남 (167.♡.97.79)

2025년 2월 24일 AM 08:55 · 수정됨(10:02)

조회 1,095 공감 0

지난 주 금요일은 더 시즌즈;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마지막회차 방송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백예린이 속해있는 '더 발룬티어스'가 출연했더군요.

더 발룬티어스의 다른 멤버들은 방송 첫출연이었다 하고,

백예린도 정말 오랜만에 공중파 출연이라 뭔가 환상종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백예린 특유의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은 언제 들어도 좋았고,

곡에 따라 가성과 진성을 자유 자재로 넘나드는 걸 보면, 정말 좋은 가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음 앨범은 언제..?


그나저나.. 그 많던 상반신 문신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어제는 젊은이(?)들의 보양식인 '마라탕'을 가족 전체가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 두 애들이 친구들이랑 놀러 갈때마다 마라탕을 먹는다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요.

저랑 아내는 마라탕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담다보니 만원을 훌쩍 넘더군요.

경험자인 두 애들은 취향 따라 만원 이하로 담는 노련함을 보였습니다.


재료만 봤을땐 적다 싶었는데, 육수와 같이 끓인 완성품을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더군요.

그리고 먹어보고 나니, 과연 애들이 좋아할만한 식품이구나 싶었습니다.


요약.

1. 백예린은 어서 다음 앨범을 내놓아라!

2. 마라탕은 꽤 괜찮았습니다. 마라탕 후 탕후루는 먹지 않았습니다. 허허.


댓글 (12)

  • Rider_man

    Rider_man Lv.1

    25.02.24 · 117.♡.17.37

    무인 판매하는 곳에. 마라맛 젤리(?) 같은 것이 무지 팔리더라구요. ㅎㅎㅎㅎ
  • 포기남

    포기남 Lv.1 → Rider_man 작성자

    25.02.24 · 167.♡.97.79

    '마라탕'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매움의 단계를 낮게 하면 그렇게까지 '마라'하진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한국인 기준'으로 매운건 정말 못먹는 편이라, 1단계로 해도 좀 매웠습니다. 허허.
  • O

    oefpw472 Lv.1

    25.02.24 · 223.♡.232.166

    오잉 지금 영상 확인했더니 진짜 타투 다 없어졌네요?
    흔적도 없는 걸 보면 지운 것 같진 않은데…아니면 화장으로 다 가려지나요? ㄷㄷ
  • 포기남

    포기남 Lv.1 → oefpw472 작성자

    25.02.24 · 167.♡.97.79

    저도 처음엔 살색 티를 입고 왔나 싶어서 클로즈업 할때 자세히 봤는데,
    슬쩍 지운 흔적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방송 나온다고 몇달전부터 지우기 시작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아마도.. 새로운 타투를 하기 위해 초기화했을지도? 허허.
  • O

    oefpw472 Lv.1 → 포기남

    25.02.24 · 223.♡.232.138

    20대때 타투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이해하긴 하는데,
    나중되면 대개 후회하는 편이라 (어쩔 수 없는 ㅠㅠ) 꼰대마인드로 '아이고 예쁜 팔에다가 저렇게 타투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저같은 꼰대마인드 시선 때문인지, 아님 스스로 초기화 시킨건지 알 수 없지만 영상 모습이 예쁘긴 하네요 ㅠ
  • 포기남

    포기남 Lv.1 → oefpw472 작성자

    25.02.24 · 167.♡.97.79

    뭐.. 저는 타투에 대한 별다른 편견이 없어서 있든 없든 상관은 없는데, (일단 연예인에 대해서는)
    정말 타투를 지웠다면 참 아팠겠다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 바이어스 Lv.1

    25.02.24 · 183.♡.141.245

    요즘 타투 지우는 기술이 좋은건지.. 타투 많던 나나, 한소희도 다 없어졌어요.
    저는 아직도 마라탕 도전 못해봤는데 궁금하네요.
  • 포기남

    포기남 Lv.1 → 바이어스 작성자

    25.02.24 · 167.♡.97.79

    피부과에 한해서는 아마도 세계 최고일것 같은 우리나라 피부과 병원들의 기술이 날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마라탕을 먹으러 가니까, 확실히 10대 청소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심지어 옆 테이블에서는, 엄마가 딸 둘을 데리고 왔는데, 엄마는 안드시고 딸들이 먹는걸 보고만 계시더라고요.

    마라탕은 확실히 10대들의 보양식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지는 어제였습니다.
  • 상미남

    상미남 Lv.1

    25.02.24 · 118.♡.73.201

    마라탕과 이영자로 보고 눌렀는데 이상하네요
    분명 이영자였는데요!
    이렇게 늙어가는건가봐요
  • 포기남

    포기남 Lv.1 → 상미남 작성자

    25.02.24 · 167.♡.97.79

    허허 본의아니게 제목에서 낚시를 하고말았군요.
    이영지도 마라탕과 비슷한 훠궈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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