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간만에 뛰었습니다
기
기후위기 (175.♡.225.161)
2025년 2월 24일 AM 09:33 · 수정됨(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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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에
저보다 근력 체력 모두 우위에 있으신
와이파이님을 따라서
런닝을 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런닝 다운 런닝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네요
평소에 깜빡이는 초록 신호등이나
닫히려는 지하철 출입문 보고도
안 뛰는게 제 성격입니다 ㅎㅎ
사실 지난 반 년 정도 동안
웨이트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날 풀리면 런닝 해야지라는
나름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동안 하체 근력 강화에 좀 신경을 썼네요
체중 감소도 같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건 뜻대로 되지 않았구요 ㅎㅎ
암튼 평소 런닝을 자주 하시는 와이파이님 뒤를 따라서
일정한 페이스로 3.6 km 뛰었습니다
중간 반환지점에서 딱 한 번 잠깐 쉬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몸상태가 괜찮네요
혹시 무릎에 무리가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습니다
런닝 크루 같은 건 가입할 생각이 1도 없구요
그냥 주말에 와이파이님과 함께
다치지 않고 뛸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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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WTR
25.02.24 · 106.♡.11.20
와이프님이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뛰는 순간만이라도 독립해야죠 ㅋㅋ -
Kkikki
25.02.24 · 175.♡.36.192
날풀리면 뛰기 좋은 날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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