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모닝] 어제의 병원 다녀왔던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210.♡.17.159)

2024년 4월 19일 AM 09:11 · 수정됨(21:47)

조회 826 공감 0

 

어제 대봉이가 병원 다녀왔던 날,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사진을 못올려드렸었는데, 이제 업로드가 가능해져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슘봉 모닝 오랜만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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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처음 보였던 목요일 밤, 기침하는 대봉이

고양이의 기침은 강아지, 사람보다 훨씬 늦게 발현(?)된다고 합니다.

 

그말인 즉, 기침을 하는 순간이 오면 이미 매우 약한 상황은 아니라는.. 그런 이야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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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까지 동반 된 대봉이 ㅠ.ㅠ

 

 

 

그렇게 병원을 가기 위해 대봉이를 케이지에 넣는 과정에서,

집사는 본인의 몸을 대봉이에게 캔버스처럼 내어주게 되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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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문제가 있는지 X-ray를 찍는 슈미 대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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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가 누군가가 자기 몸을 잡고 이리 펴고 저리 펴고 하니 아주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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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배신감에 가득찬 대봉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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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캣타워 안전층으로 간 대봉.. 원망하는 듯한 표정 한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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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슈미는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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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몸무게는 3kg언저리 이지만,

기력이 없다가 처음으로 문 앞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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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밥 먹고 있을 때 옆에와서 앉아있어 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까지 나아질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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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 첫 감기로 인한 투약

여전히 경계심이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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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집사님은 필건도 안쓰시고 직접 손으로 주기로 하셨나봅니다. ㄷㄷㄷ (저세상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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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 : 어이 남집사, 남집사 네가 주는 약은 앞으로 1주일은 안 받아먹을 예정이댜옹.. 언제 또 뒤통수 칠지 모르는 남집사... 믿을 수 없따옹...

 

 

 

그렇게 저는 대봉이를 위해 쌓았던 신뢰의 모래성을,

오늘 한 번에 무너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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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봉이를 위한 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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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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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 : 잘먹겠습니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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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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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급했던 대봉이는 감사 인사도 전하지 않고 먹느라 정신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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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 : 잘 먹겠습니댜옹..♡

 

 

 

 

 

오늘 하루 무탈히 근무하시고,

모두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둘 다 건강회복에 힘쓰도록 하겠땨옹..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댜옹.. ♡

 

슘봉 모닝 ♡

 

댓글 (22)

  • 순후추

    순후추 Lv.1

    24.04.19 · 250.♡.96.237

    건강하렴 슘봉아❤️❤️❤️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4.04.19 · 210.♡.17.159

    집사 역할 똑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catopia

    catopia Lv.1

    24.04.19 · 118.♡.172.85

    대봉 슘봉 아프지마라옹 얼렁 나으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catopia 작성자

    24.04.19 · 210.♡.17.159

    catopia 삼쵼 감사합니다. 보리는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 꼬끼

    꼬끼 Lv.1

    24.04.19 · 1.♡.148.2

    아닛 대봉이 아픕니까ㅠㅠ 며칠 바빠서 근황을 이제 봤는데....
    아푸지마라 물개야ㅠㅠ....
    (본문의 x-ray는 슈미가 아니고 대봉쓰 아닙니꽈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꼬끼 작성자

    24.04.19 · 210.♡.17.159

    사무실에서 업무시간 전에 최대한 빨리 작성한다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나쵸 무쵸는 절대 아픈 일 없이 건강해야 합니다.
  • kita

    kita Lv.1

    24.04.19 · 110.♡.45.12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846488441_Rhd69vkB_39ffbdccf80f50b01c05cef7a81b9ddb44f8c179.JPG]

    쫄봉이 얼른 용감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4.04.19 · 210.♡.17.159

    사무실에서 업무시간 전에 최대한 빨리 작성한다고 하다보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대봉이가 오늘은 잘 때 제 발 밑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 좋아요22

    좋아요22 Lv.1

    24.04.19 · 175.♡.171.169

    아이들이 아프군요 ㅜㅜ 빨리 나아서 우다다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좋아요22 작성자

    24.04.19 · 210.♡.17.159

    사실 최근에 대봉이가 낚싯대에 반응을 참 잘했었는데, 갑자기 기침하며 식욕도 좀 떨어지고 그래서 속상하네요.
    얼른 낫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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