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서러움
재롱이

Lv.1 재롱이 (118.♡.3.233)

2025년 2월 24일 AM 10:31 · 수정됨(16:34)

조회 4,169 공감 0

주말에 집주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래저래해서 우리가 들어가 살려고 한다..


저는 올 여름에 만기를 앞두고 있는 전세 세입자이고, 집주인은 작년에 이집을 새로 매수를 했었지요.


저의 전세집 구하는 첫번째 기준이 이사를 안다녀도 될, 장기간 연장해서 살 수 있는 집을 구한다는 것이라서 2년 전 집 구할때도 부동산과 집주인에게 재차 확인을 하였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전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고, 사정이 생겨 집을 매도하게 됐다. 계약시 말씀드렸단 장기연장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린다고 한게 있어서 부동산에다 매수인 구하는 조건에 그부분 이야기해두었으니 연장하시는 부분은 걱정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시긴했어도 내심 찜찜했던 차에 역시나 불길한 예상이 현실로 다가왔네요. 고작 전세 2년살고 이사를 또 가야하는게 스트레스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 나이되도록 집도 하나 없는것도 서글픈데, 쫓겨나가듯 이사를 가야하는것도 참 서럽습니다.


속상해서 푸념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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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FV4030

    FV4030 Lv.1

    25.02.24 · 210.♡.27.130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시기를 기원합니다. ㅠㅠ
  • 재롱이

    재롱이 Lv.1 → FV4030 작성자

    25.02.24 · 118.♡.3.233

    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죠..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25.02.24 · 222.♡.246.58

    저두 그래요. 집주인이 바뀌고 이제 아들네 들어와서 살게한다네요. 그래서 봄에 집 줄여서 이사합니다. 주변 전세가 너무 올라버려서요.

    집 사고 싶은데, 이제는 집값이 평생 못 살정도로 올라버렸어요. 그냥 죽을때까지 세들어 살것 같습니다.
  • 재롱이

    재롱이 Lv.1 → 끼융끼융 작성자

    25.02.24 · 118.♡.3.233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정말 집값전세값이 너무 올랐어요. 홧팅입니다.
  • 쿠키맨

    쿠키맨 Lv.1

    25.02.24 · 61.♡.30.162

    위로 드립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내집마련에 좋은기회가 올꺼라 생각되요.
  • 재롱이

    재롱이 Lv.1 → 쿠키맨 작성자

    25.02.24 · 118.♡.3.233

    위로 감사합니다^^
  • kita

    kita Lv.1

    25.02.24 · 110.♡.45.88

    셋방살이란게 그런거죠 뭐.
    좋은 집 구하실 겁니다.
  • 재롱이

    재롱이 Lv.1 → kita 작성자

    25.02.24 · 118.♡.3.233

    다 그런거려니 하구 있습니다 ㅎㅎ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5.02.24 · 223.♡.45.159

    더 좋은 집으로 가실겁니다
    힘내십쇼
  • 재롱이

    재롱이 Lv.1 → 하드리셋 작성자

    25.02.24 · 118.♡.3.233

    집주인 분도 그러셨어요. 더 좋은집 구하실거라고.. 더 좋은집 구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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