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셋 (223.♡.45.159)
2025년 2월 24일 AM 10:32 · 수정됨(15:52)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딸아이 유치원 졸업식이였습니다
제 딸은 늦게 태어났죠...제가 결혼한지 15년만에 나온 녀석이라....
무척이나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잘때 아빠 찾아옵니다..재워달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장가 불러주면 바로 잠에 빠져듭니다.
어제도 그렇게 재웠구요 ㅎㅎㅎ 그래서 윗집 층간 소음에 짜증이 더 납니다.. ㅎㅎ(제 글 밑에 있어여)
저는 최대한 아이 9시경에 재울려고 합니다..
그래야 키도 크고 잠 푹자야 다음날 신나게 놀고 할 수 있으니......
암튼 그런 딸아이가 지난 주 금요일 유치원 졸업을 했습니다.
주책맞게 눈물이 다 나더군요...ㅠㅠ
졸업식 끝나고 짜장면 사먹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그래서 ㅎㅎㅎㅎ
이번 주 방학?끝나면 초등학교 입학이겠네요.....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갈 녀석이 큰 문제없이 잘 커서 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큰 일꾼이 되었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만 ㅎㅎㅎㅎ
잘 키워봐야죠
곧 학부형 되실 분들 같이 축하드리며
이미 다 끝내신 선배님들 조언 좀 ㅎㅎㅎㅎ
아직 시작?도 안하신 분들도 화이팅~!!!!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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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2.24 · 113.♡.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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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metalkid 작성자
25.02.24 · 223.♡.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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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5.02.24 · 116.♡.68.177
저도 금요일에 졸업식 했는데, 같은 담임 선생님이 3년동안 계속 맡아주셔서 그런지
선생님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눈물의 졸업식이였습니다. -
하하드리셋
→ 페인프린 작성자
25.02.24 · 223.♡.45.159
담임 선생님이 송사해주시는데 우시더라고요 ㅠㅠ
아이들 중에 펑펑 우는 애도 있던데 ㅠㅠ
울 딸래미는 씩씩하게 ㅎㅎㅎ -
이이상한세상
25.02.24 · 1.♡.157.108
유치원 졸업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클거에요..
이제부터 책가방을 최소 12년을 메고 다녀야 하는 본격적인 고생의 시작인데... 잘 해나갈 것 같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화이팅입니다. -
하하드리셋
→ 이상한세상 작성자
25.02.24 · 223.♡.45.159
감사합니다 ^^ -
SSouthstreet
25.02.24 · 117.♡.131.220
유치원 졸업 축하드려요. ^^
저는 잔소리쟁이 아빠라 쪼끔 사랑받는 아빤데도 유치원 졸업하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이제 봄방학 개학하면 2학년입니다 ㅎㅎ -
하하드리셋
→ Southstreet 작성자
25.02.24 · 223.♡.45.159
어익쿠 선배님이시군요 ^^ - T
thebreeze
25.02.24 · 121.♡.116.210
아이 유치원 졸업식때 세족식을 해서 감동 퐝퐝 터지더라구요ㅠ -
하하드리셋
→ thebreeze 작성자
25.02.24 · 223.♡.45.159
전 그럼 펑펑 울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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