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의 시대에 사네요.
LEONATO

Lv.1 LEONATO (119.♡.177.33)

2025년 2월 24일 AM 11:29 · 수정됨(14:29)

조회 1,052 공감 0

예전 예전에 원어데이였나 하루 1개만 특가에 파는 사이트가 있었고,

코로나 때 세트 구매, 다량 구매로 재미 좀 보다가

요즘에는 온라인 특가로 가끔 구매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젠 일상품 모두가 특가가 된 느낌이네요.

온라인은 쿠팡 골드박스랑 우체국 특가, 다모앙 알뜰구매에서 매일 체크하고 일주일에 1, 2번씩은 사네요.

오프라인은 다이소를 기본으로 해서, 금토일 대형마트에서 사고, 아파트 상가에 공동구매로 일주일에 하나 정도 구매하고, 무인 아이스크림 집이 편의점보다 몇백 원 쌉니다.


문제는 일상 제품으로 채워지니 소비보다 공급이 더 빠릅니다.

냉장고에 꽉꽉 차요.

그래서 한 2주 쉬었습니다.

기본품인 아이 우유랑 계란이랑 김치 정도 샀어요.

그 사이에 또 여러 번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참았습니다.

이주 잘 먹고 비우니 반 비였네요.

또 채우러 가기엔 이번 주도 한 주는 쉬어야겠네요.

댓글 (5)

  • BLACK

    BLACK Lv.1

    25.02.24 · 58.♡.69.35

    저도 요즘 이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게 백원 아니 십원이라도 싼 제품으로 구매하려는 심리를 이용하는거 겠지만...
    첫번째 문제는 정찰제가 무너질 수 있기때문에 정보력이 약한 소비자들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두번째는 소형마트, 자영업 소매상들은 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가격 공세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역시도 십원이라도 싼 제품을 인터넷으로 비교해서 구매하고 있으니....
    더 심각해지 않도록 뭔가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져야 하지 싶기도 합니다...
  • LEONATO

    LEONATO Lv.1 → BLACK 작성자

    25.02.24 · 59.♡.38.207

    보통 판매사가 '최저가'로 관리합니다.
    더 아래로는 못 팔고요. 어기면 안 줍니다.
    근데 그것도 큰 회사나 입김이 되는 거지
    작은 회사는 입김이 안 먹히고
    개인 또는 대형몰 판매자들이 맘대로 싸게 팔아버립니다.
  • 그녀는애교쟁이 Lv.1

    25.02.24 · 211.♡.131.72

    저는 집안의 재고도 비용이라고 생각해서 필요할때마다 사는게 좋다고 봅니다
  • Kubernetics

    Kubernetics Lv.1

    25.02.24 · 211.♡.234.36

    one a day
    Woot..

    자주 방문 했었습니다..
  • 보리 Lv.1

    25.02.24 · 124.♡.237.29

    특가, 최저가 제품을 사다보니, 대개 리뷰가 아주 많아요. 많은 만큼 나쁜 리뷰가 많은데... 그래서 가격 좀 있더라도 좀 더 비싼(당연히 더 나은 품질 기대) 제품을 사려고 보면 리뷰가 없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뭐하나 사려다가...경험한 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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