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반성) 별것아닌 일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옐
옐로우몽키 (59.♡.162.197)
2025년 2월 24일 AM 11:49
조회 371 공감 0
https://youtube.com/shorts/8y20tOEkaOk?si=Px611M2oJ_06vCMa
밑에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이런 군인은 어디서 튀어나온거지? 하고 찾아보다가
엄청난 자기반성을 하게되면서 고백의 글을 올립니다.

몇년전에 발생한 이 사건
그저 으레 있던 이슈와 '북한과의 마찰로 주식떨어지지 않을까' '전쟁공포' 이런류의 조중동 뉴스들 보면서 ㅉㅉ 하며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잘했네' 하고 그냥 스쳐 지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칭찬받고 참군인이라고 칭송하던 분들은 과거에도 예전에도 그저 그렇게 살아오셨던 것이었군요
그 옛날에도 나라와 군대, 병사, 생명에 대해 저렇게 목숨걸고 살아오신 것이었군요
이번 번 계엄 관련해서 뻘소리 하는 똥별들 보면서 분노하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이번 정권 치하에서 수많은 참군인들은 얼마나 분노를 참으며 살아오셨을까... 하는 그 진심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쇼츠나 TV뉴스로 소비하는 저희같은 일반인과 달리, 현장에서 이 기막힌 상황을 지켜보던 김병주의원과 권영환 대령은 얼마나 비통한 심정이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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