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귀가 지침이 이상하게 내려왔네요.
칼쓰뎅

Lv.1 칼쓰뎅 (119.♡.210.192)

2025년 2월 24일 PM 12:21 · 수정됨(15:57)

조회 3,323 공감 0

현재 저희아들은 1학년이고 (곧 2학년) 부부가 맞벌이 입니다.

방학중 돌봄교실을 하고있는데, 3시반에 마치고 태권도장으로 걸어갑니다 (3분거리)

5시에 마치고 집앞으로 노란미니버스에 태워서 오지요.

그때는 저희 부모님이 데려오시고 부부가 퇴근할때까지 애들 봐주세요.


근데 돌봄교실 이후에 교문을 나서는게 보호자 없으면 안된다고 지침이 내려왔다네요.

요전에 있었던 살해사건때문인거 같은데....

이게 하교시에 보호자가 없어서 생긴문제도 아니고요.

하원도우미를 고용하라는 지침인건지;;;; 맞벌이는 대체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하아... 답답하네요.

댓글 (27)

  • Bursar

    Bursar Lv.1

    25.02.24 · 223.♡.95.180

    공무원이 유학가서 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https://www.pna.gov.ph/photos/563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834036_NMg1driH_ca21231598da00cfc74c5e2a43862bc1c4a5c3be.jpg]
  • 스네이프

    스네이프 Lv.1

    25.02.24 · 211.♡.170.111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집단입니다.
  • W

    WonBin Lv.1

    25.02.24 · 211.♡.25.117

    맞벌이는 초등 저학년까지 정말 아이키우기 힘들죠.
  • 니파

    니파 Lv.1

    25.02.24 · 116.♡.6.99

    외국 대부분이 사실 그렇긴 할껄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그래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태권도에서 마중나오면 그것도 보호자로 취급될텐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25.02.24 · 125.♡.163.26

    외벌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는 하는가
    회사에서 일하다 아이에게 일 생기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환경은 되는가
    아이를 마음 편히 키울 수 있는 환경은 모르겠고, 부모보고 책임지라니요.
  • 아이구배야

    아이구배야 Lv.1

    25.02.24 · 39.♡.230.78

    그럼 보호자 올때까지 돌봐주겠죠?
  • 심이

    심이 Lv.1

    25.02.24 · 218.♡.158.97

    사건이 터지면 머저리들이 책임 전가만 하고, 이후에 책임 지지 않을 궁리들만 하니까 저러는거죠.
    이 정부에서 뽑은 놈들이 다 저딴 폐급들인데 조직이 제대러 굴러갈리가요
  • 피를줘

    피를줘 Lv.1 → 심이

    25.02.24 · 122.♡.102.10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9205867_Y5GDlhrm_6d80715d54198c53a44df51a127c635e16380e22.jpg]
  • 피를줘

    피를줘 Lv.1

    25.02.24 · 122.♡.102.107

    이러면서 무슨 출산장려 정책을 한다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사방에서 똥물을 퍼 부으면서 말이지요
  • 니파

    니파 Lv.1

    25.02.24 · 116.♡.6.99

    그날 오후 돌봄교실에 있던 하늘 양은 학교 앞에 도착한 학원 차를 타려고 혼자 이동하다 변을 당했다. 늘봄학교 운영 지침상 학생 귀가 시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다. 학부모 동의하에 자율 귀가가 가능하지만 누군가가 하늘 양이 안전하게 학원 차에 탈 때까지 몇 걸음만 지켜볼 순 없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방과 후 교실인 늘봄학교는 정부가 지난해 초등학교 1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도입했고 올해는 2학년까지 확대했다. 돌봄 비용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고 경제력에 따라 돌봄 격차가 벌어지지 않게 하려는 취지다. 늘봄학교 확대를 서두르느라 안전 문제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닌가. 하늘 양 아버지는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게 심신 미약인 선생님들은 치료하고, 하교하는 저학년들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 당국이 진작에 했어야 할 일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212/131020765/2

    /////////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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