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 하는 이유.jpg(feat.파묘)
파
파이랜 (211.♡.62.78)
2025년 2월 24일 PM 12:51 · 수정됨(14:58)
조회 2,894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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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티
25.02.24 · 110.♡.27.195
처음부터 물이 차있었다면 주위 흙이 다 젖어있을 테고, 주위가 온통 진흙 투성이 되었을 텐데 이상한 사진이네요 - 자
자비
→ 메티
25.02.24 · 121.♡.181.136
저런 곳을 수맥이 지나는 자리라 하죠.
산 정상 부근의 묘자리에도 저런 곳이.... 정상 부근이면 물이 찰 이유가 없잖아요?
이장 할려고 파 보면 맑은 물이 고여 있다네요, 한 나절이면 다 말라 버린다는데....
수맥의 기운은 산 정상, 그 윗쪽까지 미친다더군요.
수맥이 지나는 자리.... 당연 흉지이구요,
명당의 근처엔 두세 줄기의 수맥이 근처를 지나는데, 비켜서 앉은 자리라 하니....
수맥과 흉지, 또 수맥과 명당.... 공존한다 하더군요.
저 사진은 수맥이 흐르는.... 아니고,
이예 물 구덩이에 묘를 썼네요. -
셀셀빅아이
25.02.24 · 125.♡.200.218
간혹 저런데가 있습니다.
위에는 멀쩡한데, 내부는 어디서 물이 들어와서 고인곳이요. -
레레오야사랑해
25.02.24 · 211.♡.113.108
종종 꿈자리가 안좋아서 혹시나해서 이장하려고 파봤더니 물이 차있더라라는 썰들이 있죠 -
UUrsaMinor
25.02.24 · 115.♡.248.122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심하긴 하네요. - 뽀
뽀샤시구공탄
25.02.24 · 115.♡.119.115
제 아버지 말씀으로는 묘일을 가면 간혹 저래 물이 나오는곳이 있는데, 저 멀리 상여가 오고 있으면 다른 텃자리 찾을 겨를도 없이 그냥 구덩이를 최대한 깊~~~게파서 나무로 덮고 그 위에 관을 놓는다 하더라구요 -
페페퍼로니피자
25.02.24 · 27.♡.242.71
가끔 저기만 빼고 주변을 다 밭이나 논으로 덮어서 묫자리 옆으로 물길 틀면 저런 케이스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
풍풍사재하
25.02.24 · 112.♡.210.231
30년 전 자대 배치 받고 첫 동계훈련 때
동산 보다 높은 산위에서 경계 근무 맡았는데
그 통신선 깔며 올라오니 기진맥진
후임병과 경계 참호파기 귀찮아 대충 구덩이에 자리잡았는데
아침에 보니 파묘 자리였지요
그 이후 일주일 알게 모르게 후임병과 이상한 몸살 앓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통신선 설치 몸살이라구 치부하기에는 기분이 찝찝했는데
파묘 후 묘자리 정리를 장모님 묘 이장때 도우미 분들에게
파묘 묘자리 정리 중요한 이유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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