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보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팡션

Lv.1 팡션 (122.♡.34.29)

2025년 2월 24일 PM 09:49 · 수정됨(21:55)

조회 2,657 공감 0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에서 나치의 전범자들에게 스스로 사유하지 않은 죄가 있다고 했죠.

우리 군인들, 중간 지휘관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한 행동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는게 참 다행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을 두둔하는건 아니고요. 그들의 순간 행동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댓글 (4)

  • Java

    Java Lv.1

    25.02.24 · 116.♡.70.94

    완전히 면할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참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팡션

    팡션 Lv.1 → Java 작성자

    25.02.24 · 122.♡.34.29

    맞습니다. 저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결정인지 다는 몰라도 이해가 되거든요. ㅠㅠ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25.02.24 · 211.♡.93.214

    당연히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같은 개개인의 의견이 닿지 않기에 언론이 그 역활을 해줘야하는데
    울나라는 지금 언론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ㅠ
  • 팡션

    팡션 Lv.1 → 짐작과는다른일들 작성자

    25.02.24 · 122.♡.34.29

    메이저 언론들 정말 밉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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