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0.♡.243.17)
2025년 2월 25일 AM 01:28 · 수정됨(11:38)



대학 동기 중 하나가 미국 동부 여행갔다 왔다고 인증샷을 보내오는데...
(실물을 올릴 수 없으니 그림 AI로 합성)
비용을 물어보니 커플이 가는데 한 900만원 들었다고 합니다.
1인당 450만원 꼴인 샘이죠.
왤케 비싸졌냐고 물어보니 음식 싸구려 햄버거도 한국돈 3만원이 기본이고
제대로 된 식당은 팁 포함 10~20만원은 우습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비엔비 집 빌리고 하루 두끼는 직접 해먹고 다녀서 이정도 든 거라나...
달리 생각해보면 물가가 이 모양이니 실리콘벨리의 날고기는 엘리트들도 집이 없어 캠핑카 노숙하지...
의식주조차 챙기기 버거워지는 국가는 슬슬 망조가 든 거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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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파
25.02.25 · 11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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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니파 작성자
25.02.25 · 180.♡.243.17
그나마 환율 싸던 오바마 대통령 때 갔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
우우리애기들최고
→ 니파
25.02.25 · 121.♡.247.80
저도 오바마때 가면 “이젠 우리가 얘네보다 잘 사네“한 생각으로 다녔었는데요. 지금은 엄두가 안나요 -
조조알
→ 니파
25.02.25 · 141.♡.165.59
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걸로 탑3 안에 드는 주에, 온갖 심각한 문제가 많은 도시에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른지역보다 물가가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여기도 외식물가는 위 본문 내용이랑 비슷합니다.. 미국 외식물가 미친지 좀 되었어요.. -
NNO8DO
25.02.25 · 221.♡.127.167
미국 물가가 살벌한 것도 있지만... 모 언론피셜 뉴 노멀 탓도 큽니다.
환율 1100-1200원 정도 하던 문재인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700만원 남짓 들었을 거거든요 ㅠㅜ -
트트라팔가야
25.02.25 · 58.♡.217.6
무비자, 관광비자 아니고
극기훈련비자로 다녀오셨군요. -
남남극백곰
25.02.25 · 223.♡.56.150
미국 물가가 만만해 보였던 적이.... 없던거 같아요 -
제제리고
25.02.25 · 116.♡.238.21
특히 동부쪽이 살벌한것 같습니다.
한인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남부로의 이주가 많은것 같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제리고
25.02.25 · 23.♡.175.236
서부도 LA, 베이 에리어 장난 아닙니다. -
FFlyCathay
25.02.25 · 223.♡.194.1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924754_ptfD51QZ_6a7f243cc5b04e31d3d50f787214c35d5f7d56eb.jpeg]
뉴욕 타임스퀘어 한블럭 옆에서 2조각이랑 음료 4~5달러짜리 찾아 배채우고 다녔지만...미국이 저렴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근본없이 주머니 털어가는 팁도 그렇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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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여행 날짜와 미국 무슨 주 여행인지에 따라서 편차도 클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