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브컬쳐가 부러운 것
니파

Lv.1 니파 (116.♡.6.99)

2025년 2월 25일 AM 02:08 · 수정됨(10:13)

조회 3,251 공감 0

2018년 글인데, 저게 오늘도 유효하다는 겁니다.


동방프로젝트 (1997년)

하츠네 미쿠 (2007년)

페이트 (2004년)

아이돌 마스터 (2005년)


첫 출시연도가 저렇게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 IP가 살아있고, 2차 창작들이 활발하게 이뤄진다는거죠.


사실 IP자체가 살아 있다는 의미로는 작품으로 들어가면 사실 훨씬 더 많겠죠.


명탐정 코난이 94년이고, 에반게리온이 95년이고... 짱구 (92년), 도라에몽 (70년) ...




저렇게 긴 시간동안 꾸준히 컨텐츠들이 나오고 또 소비되고 이런 작품들이 한국에 있나 생각해보면... 딱히 모르겠단 말입니다.


있다면 게임과 만화쪽에 있긴 할겁니다.


리니지가 98년이니까요.





한국 문화(?)가 일본에 비해서 우위에 서 있다고 평가받는 실사쪽에서는 저런게 힘들다는겁죠.


한 작품이 그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방영되는 것도 힘들뿐더러, 설령 있다고 한들, 나이 문제가 있으니까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콜라보들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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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코끼리대파

    코끼리대파 Lv.1

    25.02.25 · 211.♡.92.48

    아무리 생각해봐도 둘리말고는 모르겠네요 근데 둘리도보면 작가님 힘드셨다던데요...
  • 마냥

    마냥 Lv.1

    25.02.25 · 91.♡.221.14

    애니뿐만 아니라 비인기 취미관련도 잡지가 꾸준히 발행될만큼 소비층이 있습니다. 결국 인구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2.25 · 183.♡.24.53

    열혈강호...?
  • redseok0

    redseok0 Lv.1

    25.02.25 · 118.♡.12.67

    인구수... 시장 이라고 생각하네요... 자급자족을 할수 있고 세계에 경쟁력을 갖기위한 최소 인구가 1억이라고 하더라고요.
  • 수필 Lv.1

    25.02.25 · 208.♡.249.74

    모두 덕후문화의 산물이라는게 신기하죠. 특히 페스나가 이렇게 긴 생명력을 가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아스토나지

    아스토나지 Lv.1

    25.02.25 · 115.♡.126.177

    둘리 슈퍼보드 이번에 나예리도 애니로 나오고요
    뽀로로 또봇같은 것도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안보이는것 아닐까요?
  • 니파

    니파 Lv.1 → 아스토나지 작성자

    25.02.25 · 116.♡.6.99

    2차 창작들이 해당 작품들(둘리 슈퍼보드 이번에 나예리)을 대상으로 이뤄지는가요...?
    콜라보 측면은 또 어떤가요?

    뽀로로랑 또봇 같은 애들은 확실히 살아있는 IP는 맞긴 한데요, 거긴 대상이 아예 유아용이라서요...
  • 우오앙 Lv.1

    25.02.25 · 1.♡.85.49

    건담 평행우주 작품이 얼마전에 개봉 했고...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메칸더v가 나왔습니다. 엄청난 수명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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