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남해는 말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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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2월 25일 AM 09:49 · 수정됨(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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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섬 동부를 가로지르는 길다란 장성 유적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건 왜구의 침입을 막는 용도라 생각했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말이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울타리 같은 거였다고 하더군요.
요즘도 서해안 섬 몇 군데에 승마장이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서 말 키우는 건 섬이 대세인 듯 합니다. 제주도도 그렇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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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벽오동심은뜻은
25.02.25 · 128.♡.187.153
말많은 동네였군뇽 ㄷㄷㄷ -
브브라이언9
25.02.25 · 59.♡.34.3
섬에 말을 키우면 호랑이 같은 맹수가 없고, 말이 도망을 못가서 예전 고려시대부터 섬에서 키웠다고 하더군요.
남해안의 큰 섬들은 마장이었던 곳이 여럿입니다.
그중 제일 큰 게 제주도고, 그 외에 부산의 영도, 고흥의 거금도 등이 유명하죠. -
게게으른고양이
25.02.25 · 203.♡.235.186
포항의 장기곶도 말목장터가 있던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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