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2월 25일 PM 01:30 · 수정됨(14:34)


노시환은 “스토리가 있다. 사실 이미 저는 공을 다 보고 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노시환은 “근데 이대호 선배는 늘 공을 최대한 보고 몸에 붙여놓고 치라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히팅 포인트가 엄청 앞에 있다”며 “이대호 선배가 조언해주는게 사람들에게 보이는 거랑 다르다”며 이대호의 조언을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어서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이대호는 (야구의) 신이라 (일반적인 선수 기준을)잘 모른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시환의 하소연을 들은 이대호는 웃으며 “시환이가 본 게 맞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대호는 “받아치라는 건 ‘최대한 끌어모을 수 있는 때까지 와서 치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노시환은 “경기할 때 공을 (몸 쪽으로) 불러서 늦게 치라는 말이 아니었냐”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이대호는 “너가 뜻을 잘못 알고 있었다”며 “실제 시합 때는 당연히 (공이) 오면 자기 히팅 포인트에 (배트가) 나가게 되어있다. 근데 연습을 하다보면 경기 때 나도 모르게 공을 받아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냥 공 오면 보고 치면 되는거죠 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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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25.02.25 · 121.♡.79.213
결국은 나도 모르게 치는거군요 ㅋㅋㅋ - 달
달려라쑈바
25.02.25 · 59.♡.128.20
그냥 하면 되는 거군요?? -
페페인프린
25.02.25 · 116.♡.68.177
공을 잘 보고 치라는 얘기죠 ? ;; - 그
그녀는애교쟁이
25.02.25 · 211.♡.131.72
???:그냥 잘 치라고.. -
Hheltant79
25.02.25 · 61.♡.152.133
공 보고 공 치라는 게 이대호의 오랜 지론이죠 ㅎㅎ -
잎잎과줄기
25.02.25 · 121.♡.30.134
컨디션이 좋으면 홈런 노리고, 컨디션 안 좋으면 안타 치면 된다는 대호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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