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25일 PM 03:50 · 수정됨(16:03)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로 파견 나간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에게 지난해 11월 말부터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특검법’ 처리 상황을 수시로 확인했던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들었던 검사 탄핵뿐만 아니라 야당이 추진했던 ‘김건희 특검법’도 계엄 실행의 이유였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지난해 11월28일 저녁 6시35분께 김 전 장관이 양재응 국방부 국회협력단장에게 “검사 3명 탄핵발의 안 했나?”라고 문의하는 메신저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김 전 장관은 양 단장과 보안성이 강한 메신저 ‘시그널’로 소통했다. 양 단장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국회협력단장으로 파견 명령을 받았고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김 전 장관은 양 단장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부터 국회 상황을 파악하려고 한 것이다.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1일엔 양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검사 탄핵안이 상정되면 언제 표결하는지’, ‘김건희 특검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물었다고 한다. 통화를 마치고선 “상기 관련 사항은 수시보고”라는 메시지를 양 단장에게 보냈다. 양 단장은 이에 따라 이 사안과 관련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발언 내용을 요약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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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일 퐁x......"가 맞나보네요...

<동아일보 칼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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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2.25 · 61.♡.152.133
???: 유죄를 피하려고 계엄할 수 있습니다! -
보보수주의자
25.02.25 · 218.♡.42.109
하긴 김건희랑 국정원장이 문자친구도 되는 세상인데, 국방장관이 영부인 특검법 신경 써줄 수도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
Wwhynotnow
25.02.25 · 1.♡.16.139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인상이 진짜..야비한 간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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