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잡아줬더니 몸만 쏘~옥 빠져나가는 분들께 고함
바
바람직한닉네임 (106.♡.86.198)
2025년 2월 25일 PM 05:50 · 수정됨(02. 26. 11:44)
조회 4,843 공감 0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잠시 잡아주고 있는데 그게 뭐 대단한 매너라고 감사의 인사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머니에 손 넣고 몸만 쏙 빠져나가시는 분을 만나면 기분이 더럽습니다.
제가 수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고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그래...너는 고양이🐈인 것이야...고양이니까 몸만 쏙 빠져나오는거지.
이 자리에서 한탄을 했더니 좀 풀리네요. 아까 당했을땐 정말 어휴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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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하이하이볼
25.02.25 · 172.♡.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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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25.02.25 · 211.♡.138.253
???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하면서 슬며시 놓아주세요. -
에에스까르고
25.02.25 · 183.♡.123.226
남을 "도어맨"으로 만드는 무례하고 무지한 행동이지요.
고맙다는 말하기가 쑥스러우면 손잡이를 잡으면 될 일을
"내가 잡아달라 했어? 왜 잡아주면서 생색야" 그런 생각을 하며 "쿨"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정말 '별꼴'입니다. - 종
종로지킴이
25.02.25 · 101.♡.217.32
- M
mussoks1
25.02.25 · 223.♡.246.26
센스도없고 그런문화를 배울기회도 없는 환경에서 산 사람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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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25.02.25 · 211.♡.210.215
외국인, 유모차, 전동휠체어 말고는 감사하다는 인사 받은 적이 없네요. -
Bbono7
25.02.25 · 211.♡.150.180
저도 하도 당해서 유모차나 어린 아이 말고는 안잡아줍니다. -
애애플IIe
25.02.25 · 116.♡.43.179
많이 잡아주지 말고 본인이 손으로 잡아야만 나올 수 있는 정도로만 잡아줘야겠네요. -
아아기고양이
25.02.25 · 223.♡.73.204
얌체같은 것들 보면 얄밉지만 저는 그냥 아무 기대 없이 제 기분 좋으려고 잡아줍니다. 잡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문화로 자리잡는 날이 오겠지요. -
바바람직한닉네임
작성자
25.02.25 · 223.♡.78.94
따뜻해요! 인류애 충전 가득하고 갑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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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때문에 문 잡아주는 매너가 멸종위기인 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