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에마 (39.♡.204.94)
2025년 2월 25일 PM 07:48 · 수정됨(19:55)

윤석열 대통령 측은 오늘(25일)도 12·3 계엄령은 계몽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만 일깨우고 계엄을 짧게 끝내려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인형 전 사령관의 진술은 다릅니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APEC 출국을 앞두고 비상대권을 써서 나라를 정상화시키면 주요 우방국들도 지지할 거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14일 APEC 순방 출국 전 비상조치, 즉 계엄을 검토했다는 겁니다.
당시 여 전 사령관은 계엄을 말리며 "트럼프 취임 후 주변 정세를 살펴보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고 이후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장관의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대국민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야당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고,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2024년 11월 7일 : 이런 거를 막 남발하고 특검법을. 국회를 오지 말라는 얘기다, 이거는. 저도 예의를 지키고 야당도 예의를 지키고 이래야 하는 거지.]
결국 약 한 달 뒤 윤 대통령은 비상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349?cds=news_edit
하긴 트럼프는 좋아하겠네요 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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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5.02.25 · 121.♡.34.185
얘는 뭐 술먹을 건수만 찾아다니나보네요 -
55년은너무짧다
25.02.25 · 112.♡.196.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장군멍군
25.02.25 · 156.♡.42.210
탄핵 인용되고 빨리 뒈지면 좋겠어요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
55호라
25.02.25 · 125.♡.113.200
재는 술만 먹으면 다 지편인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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