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날려 (211.♡.176.40)
2025년 2월 25일 PM 11:15 · 수정됨(23:29)
50대 아재입니다.
정치인을 평가할 때, 뭔가 잘 모르겠거나 애매하면 이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외 없이 잘 들어맞아요.
이 쪽이든 저 쪽이든 스탠스가 아주 확실한 정치인들은 굳이 이 기준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뭐,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조국, 유시민... 이런 분들에 대해 새삼 더 평가할 필요는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쥐, 닭, 돼지, 권성동, 국쌰ㅇ 원조, 다음 국쌰ㅇ... 이런 종자들에 대해서도 평가가 변할 이유는 없을 거고요.
그 기준이 뭐냐, 간단합니다. 정정당당한 민족언론 조선일보에게 나쁜 말 들어본 적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는 겁니다.
그럼 대충 답 나오죠. 김부겸, 김동연, 김경수... 조선일보가 이들을 꾸짖거나 힐난한 적이 있던가요?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낙엽 같은 경우엔 심지어 국무총리 임명 전에서부터 아주 물어주고 빨아주고 난리였죠 (위 기사를 보세요. 소탈하다느니, 매너 있다느니...). 그래서 전 그 때부터 소위 '쎄~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 논리를 소위 '이재명 지지자인데... 여하튼 이재명이 문제다'로 왈왈대는 사람들에게 써먹고 있습니다. 의외로 먹히기도 하거든요. 물론 대놓고 2찍인 종자들에게는 소용없습니다만.
뭐, 최대한 빨리 조선일보 폐간을 보고 싶긴 한데, 여하튼 그 전까지는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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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onite
25.02.25 · 128.♡.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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