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김 (14.♡.234.124)
2025년 2월 26일 AM 09:06 · 수정됨(11:05)
중계수수료가 한도 없이 매물 가격에 따라 퍼센티지도 올라가는데
아니 뭐 좋다 이거에요
비싼집 살던 사람들 많이 내고 부동산도 많이 먹고..
그런데 법무사 수수료도 부동산이랑 반띵 한다고 하네요.
친구가 예전에 법무대리로 부동산 많이 왔다갔다 했는데
수수료 + 교통비 + 식대 등등 기타 잡비 포함해서 100만원 받으면 자기는 100만원 소득신고 하고
50%는 고스란히 부동산 주고 해서 엿같아서 때려쳤다고 하더군요.
저도 뭐 나눠먹을거 같긴 했는데 반띵이나 하는진 몰랐네요
일단 부동산이 세무사던 인테리어던 이사던 소개시켜준다 그러면 다 선심이 아니라 수수료 나눠먹기 라는거죠.
그친구는 은행 대출의 경우 법무사가 직접 오니 부동산이랑 나눠먹을거 없어서 오히려
수수료가 싸지 않을까 하더군요.
불공정 관계 같은데 이런쪽도 한번 손봐야 소비자도 손해를 덜 볼거 같네요.
댓글 (19)
- 아
아사
25.02.26 · 118.♡.110.74
부동산은 수수료 보다도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 하는 게 선순위라고 생각해요. -
용용a
25.02.26 · 211.♡.231.162
다른거 다 제쳐두고 중개사가 거래사고에 제대로 책임지는 제도만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윤윤사모
25.02.26 · 124.♡.160.101
저는 요즘같은 시대에 부동산중개업소가 굳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당장 당근같은 플랫폼으로 중개인없이 얼마든지 거래가 가능하죠. 허위매물여부는 차라리 공무원을 좀더 뽑던가 해서 인증받거나 감독하게 하면 될 것 같구요. -
사사미사
25.02.26 · 221.♡.175.185
부동산 하는 것도 없는데 소개비, 대서비 명목으로 몇 푼 정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건당 5만원? -
프프랑지파니
25.02.26 · 175.♡.150.159
2억 이상에서 거래금액이 커질 수록 요율이 올라가는 것도 그렇죠.. 웬만한 집 한 채 거래하면 양쪽에 천만원씩.. - 갤
갤러리김
→ 프랑지파니 작성자
25.02.26 · 14.♡.234.124
것도 웃기죠. 세금도 아니고 수수료가 요율이 오를 이유가 있는지.. -
모모노마토
25.02.26 · 211.♡.12.162
진짜 부동산 하는일 없는거 알긴 아는데 집에 대한 정보라도 알고 와야 되는데
이 집이 남향인지 동향인지도 모르고 베란다가 불법 증축인지 뭔지도 모르고.......
집 소개하는 본인도 처음 들어와 본것 처럼 아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말이나 하고 있고... 참내....... - 갤
갤러리김
→ 모노마토 작성자
25.02.26 · 14.♡.234.124
ㅋㅋㅋ 아 그건 좀 웃기네요 -
AABCxBBD
25.02.26 · 211.♡.71.102
세무사던 인테리어던 이사던 -> 세무사든 인테리어든 이사든
그래서 요즘엔 법무사도 법무통으로 알아보는 등 부동산 끼고 하는건 가급적 피하게 되죠.
수수료도 문제지만 사고 시 최소한의 방어책인 보증보험의 보장 금액도 매우 현실적이지 않은 것도 문제더군요. -
노노말피플
25.02.26 · 119.♡.253.54
저는 이러한 관점입니다.
중개인이면 중개인으로서 법적인 책임과 의무가 따라야 하는데 그냥 물건 알선만 해주고 통행료 받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그 통행료 아까워서 직접한다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구요.
제가 듣기로는 (카더라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은 부동산 거래 시 계약서 조항만 수십장으로 방대하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계약서는 실질적으로 딱 1장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이 방대한 법적인 책임과 의무를 계약 당사자가 둘러 보기 힘드니 중개인이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 지불이 마땅해 보입니다.
한국은 부동산 계약서가 참 허술하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계약서 수준이 선진국 정도로 업그레이드되고 중개사의 역할이 그에 맞게 충실해 진다면 그 수수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결론: 한국 부동산 중개인은 생계형 밥벌이가 대부분. 퇴직자, 혹은 주로 기혼 여성들의 직업으로 자리 잡은게 안타깝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