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노종면 X 안귀령 토크 콘서트 후기

Lv.1 사찰금지 (121.♡.188.235)

2025년 2월 26일 AM 10:36 · 수정됨(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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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민회관에서 노종면 의원과 안귀령 위원장의 토크 콘서트가 있다는 소식을 다모앙을 통해 접했습니다.

마침 저의 근무지가 그곳에서 멀지 않아 퇴근하고 참석 했습니다.

그런 모임은 처음이라 좀 낯설었는데 대부분 다들 서로 아는 분위기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단순히 지역 주민 초청 행사가 아니라 일종의 지역간 자매결연 협약 행사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참석 인원 대부분이 각 지역구의 구의원, 지역회 소속 인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지역 연고는 없는데 소식을 접하고 오신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본래 오시기로 했던 정청래 의원은 모두 아시다 시피 국회 탄핵 소추 위원으로 헌재에 가셨고,

윤석열의 최후 변론(이라고 쓰고 개소리)를 들으시느라 못오셨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시간은 1시간 10분정도 였고 실제 두 분의 이야기는 한 50분 정도 들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부평갑과 도봉갑이 연결된 이유

YTN 출신으로서 서로에 대한 기억

현재 각자의 당 내에서 역할들, 지금 하는 일들

각 지역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계엄 당일 있었던 이야기들

지역구나 YTN 시절 이야기 외에는 대부분 뉴스공장이나 여타 매체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긴 했습니다.

제가 기대 했던건 그날의 이야기인데 그부분은 시간 제약으로 길게 듣지 못해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본래 이 자리의 목적이 계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참석할거냐 하면...

행사의 성격을 좀더 확인하고 가야겠다....입니다.

그래도 지루할 틈 없는 또 그렇게 아까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댓글 (4)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25.02.26 · 180.♡.230.127

    캠프 꾸려지면 안귀령님도 들어가셔야죠 그러구 보니 겸공에서 볼 날도 며칠 안남은 듯
  • 사찰금지 Lv.1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5.02.26 · 121.♡.188.235

    아직은 지역 위원장이시니 아마 가시지 않을까요?
  • 케이건

    케이건 Lv.1

    25.02.26 · 103.♡.96.153

    내용이 중요합니까? 안귀령님을 가까이서 본 게 중요한거죠 ^^
  • 사찰금지 Lv.1 → 케이건 작성자

    25.02.26 · 121.♡.188.235

    그것도 좋았어요 ㅋ 하지만 저는 극 I라 아주머니 부대에 밀려 인증샷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체구가 정말 작더군요.
    근데 말투와 행동에서 다부진 성격이 느껴졌습니다.
    리틀 추미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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