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21.♡.122.153)
2025년 2월 26일 PM 02:08 · 수정됨(02. 27. 12:59)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릴때트럭 짐칸에서 다같이 팡팡거리며 놀던 애들 많았거든요.
저도 그중 하나였는지 보기만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그게 언제적인데 지금 와서 욕먹을까봐 청문회 화법 쓰는거 아닙니다ㅋㅋㅋ)
아무튼 분명 그런 애들이 있었습니다.
애들 열명이 뛰어놀아봐야 중력가속도 합쳐도 0.5톤도 안된다, 한국의 과적에 그딴건 스프링에 기별도 안 간다. 다른걸 망가트리는거 아니면 상관없다. -> 아마 당시 사장님들이 집앞에 대놓은 트럭 근처에서 난리난 소리를 모르진 않았을거고 이렇지 않았을까요?
엄연히 따지면 재물손괴 맞다. 그래도 부모들이 한집건너 다 아는 사이라 그냥 넘어갔다. -> 어처구니는 없지만 애들끼리 노는데 뭐 어때, 어차피 저기서 노는 애들 다 우리 애들이다 했을것같습니다.
지금은 포터 조수석 타고 있는것도 괴롭지만ㅋㅋ 철없는 짓 하는 애들 보고 당시 어른들은 어떤 생각이었을까요 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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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우24
25.02.26 · 110.♡.202.51
그냥 문득 옛날 애들은 저러먼 다 두들거맞아서 남의 재물 손상 이런거 안했다며 과거미화하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저게 옳고 그르고 간에 요새 그런 행동하는거 영상 돌면 요새 애들어쩌고 부모가 교육 어쩌고 하는 댓글 백개 달릴거 같은데요. -
부부산혁신당
→ 네로우24 작성자
25.02.26 · 121.♡.122.153
요새같으면 차주 본인이 나와서 실컷 놀라고 얘기했다, 어차피 회사 납품차량이라 짐칸 난리다 안하면 바로 댓글폭격 날아가죠 ㅋㅋㅋㅋㅋ -
태태루
25.02.26 · 118.♡.12.10
옛날에 포터 세워놓으면 짐칸에서 많이 놀았는데,
주인분들도 보면 이놈들아 떨어져 다쳐 그러기만 하셨는데...
그리고 부모님들도 남의 차에서 그러면 안돼 이러면서 혼내셨는데
요즘은 부모도 애가 그럴수도 있죠 이러고, 차주분도 차량손괴손해배상 들어올거 같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 태루 작성자
25.02.26 · 121.♡.122.153
저도 아마 트럭에 올라가본 기억은 분명 있는데 방방 뛰었던지가 가물가물한것이, 올라가봐야 썩 재밌지가 않다는건 또 기억이 나거든요. ㅋㅋ 차주가 나와서 예끼이놈들아 했으면 또 확실히 기억이 날건데 또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
Xxman
→ 태루
25.02.26 · 210.♡.41.89
떨어져 다치면 차량 관리 소흘로 고소 들어올거 같습니다. -
까까망꼬망
25.02.26 · 61.♡.120.114
트럭위에서 놀다 트럭아저씨가 놀린다고 차 몇미터 출발하셔서 집 잃어버리는줄 알고 으앙 하고 울었던 기억 납니다.. -
부부산혁신당
→ 까망꼬망 작성자
25.02.26 · 121.♡.122.153
의문의 납치였군요ㅋㅋㅋㅋ 저는 방구차 쫓아다니다가 길잃었단 분들이 재밌었어요. 저는 당시 활동반경상 동서 방향으론 잘 아는데 남북 방향으론 오갈 일이 없어서 모르는데서부턴 쫓아가길 포기했거든요. (이집트인 아님) 진취적인 녀석들일세 했던ㅎㅎ -
WWESTMAN
25.02.27 · 218.♡.232.83
제 이야기네요. ㅎㅎ 그때는 평탄화 작업도 없던 시절이라 트럭 뒷 수납 공간이 구불구불하던 시절인데...
거기서 점프해서 내려오기 하다가 발이 걸려서 머리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다행히 별 문제는 없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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