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영화 <A Complete Unknown> 후기에요
joydivison

Lv.1 joydivison (119.♡.207.200)

2025년 2월 26일 PM 03:42 · 수정됨(02. 27. 20:40)

조회 872 공감 0

오랫동안 기다려 온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오전에 시간도 나고 해서 조조로 ATMOS 관에서 관람을 했어요. 



영화를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 참 영화 잘 만드네요  특히 이런 전기 영화 또는 한 인물을 조명하는 영화에 특출난 분 같아요  


그리고 주연을 맡은 티모시 샬로메 배우는 이번에 무조건 오스카 받지 않을까 싶네요  연기를 정말 너무 잘 합니다  

당분간 헐리우드는 티모시의 시대가 될 것 같네요  

작품 고르는 안목도 좋아서 다음에는 또 어떤 영화를 찍을지 기대가 되네요  


영화는 밥 딜런에게 아티스트 적으로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난 그 순간을 따라가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는 20대 때 밥 딜런 초창기 앨범을 달고 살아서인지 그 시절 밥 딜런의 모습이 샬로메의 연기로 눈 앞에 보여진다는 것 자체로 너무 재미있었는데…


밥 딜런의 음악이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마이너한 장르라서..


이 영화도 추천을 드리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봐서 아직도 영화 장면과 음악들이 머리속에 맴도네요


댓글 (8)

  • adfontes

    adfontes Lv.1

    25.02.26 · 203.♡.187.2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이번 주에 영화관에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2082

    2082 Lv.1

    25.02.26 · 121.♡.149.247

    오늘 밤 상암돌비 보러갑니다. 좋은 평 고맙습니다.
  • jeremyk

    jeremyk Lv.1

    25.02.26 · 106.♡.143.172

    오랜 만에 꼭 극장가서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습니다..
  • 히어로즈

    히어로즈 Lv.1

    25.02.26 · 14.♡.239.138

    저도 보고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관람 예정입니다.
  • 나불 Lv.1

    25.02.26 · 121.♡.214.33

    그래도 음악 영화라 저도 아침에 돌비 애트모스 찾아서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2.26 · 211.♡.99.51

    밥 딜런의 one more cup of coffee를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를 꼭 봐야겠군요.
  • 혈압왕

    혈압왕 Lv.1

    25.02.27 · 183.♡.114.14

    얼핏 보니 데뷔부터 Hightway 61 Revisited 앨범까지 딜런의 역정을 그린 거 같네요. 부푼 마음을 갖고 보러 가야겠습니다. 필청 앨범들이 수두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New morning 앨범이 좋더라고요.
  • joydivison

    joydivison Lv.1 → 혈압왕 작성자

    25.02.27 · 118.♡.7.250

    맞아요. going electic 이라는 책을 기빈으로 민든 영화에요. 개인적로는 blonde on blonde 앨범을 좋아라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