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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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2월 26일 PM 04:07 · 수정됨(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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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브릿지(옥스퍼드+케임브릿지)의 많은 대학생들이 전쟁 후 얼굴을 볼 수 없었고, 그 외에도 많은 수가 장애인이 되었다고 역사학자 에릭 홈스봄이 썼었죠.
당시 이들 대학생들은 귀족층이 대부분이었고, 귀족층인데다가 대학생이라, 소대장으로 많이들 배치되었다고 하죠. 참고로 1차 세계대전 참호전 당시, 하급 장교는 권총 뽑고 최선두에서 돌격해야했기 때문에 더더욱 사상자일 가능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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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2.26 · 11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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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PearlCadillac 작성자
25.02.26 · 210.♡.27.130
영국은 왕족도 병역을 해야 살아남는 곳이라서요. 우리나라는 멋도 아닌 것들이 귀족인양 설치는 꼴이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책임은 하나도 안 지고 말이죠. -
DDRJang
25.02.26 · 211.♡.185.254
두 팔 멀쩡히 달고서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그걸로 감사한 전쟁이었죠.. -
FFV4030
→ DRJang 작성자
25.02.26 · 210.♡.27.130
1,2차 세계대전은 어떻게 치뤘는지 모르겠습니다. 육해공 모두 목숨 버릴 각오를 해야하더군요. -
DDRJang
→ FV4030
25.02.26 · 211.♡.185.254
두 전쟁다 잔인했지만, 1차세계대전은 민간인 거주구역과 떨어진 곳에서 대규모 포격, 독가스 공격에 노출된쪽이라 살아남더라도 ㅈㄹ맞은 상태로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전쟁이었고, 2차세계대전은 시가전이 많다보니 멀쩡하게 살 확률을 높았지만 대신 민간인들만 엄청나게 갈려나간 전쟁이죠.
살고 싶다면 군에 입대하는게 확률상 생존 확률이 더 높은 전쟁이 2차세계대전이죠....
(1차세계대전때는 군인 한 20명 죽을때 민간인 1명 죽었고, 2차세계대전때는 군인 2명 죽을때 민간인 3명이 죽은...) -
잎잎과줄기
25.02.26 · 121.♡.30.134
2차대전 당시 미국도 대졸자는 기본적으로 장교로 임관되었죠.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밀러 대위도,,, (대학 졸업 후) 교사를 하다가 동원령에 따라 입대해서 장교가 된 케이스 -
RRanomA
25.02.26 · 117.♡.1.60
헨리 모즐리라고 향후 노벨상 수상을 기대하던 학자도 그렇게 죽어서 스승인 러더퍼드가 엄청 애석해 했다죠. 처칠 바보. - 아
아브람
25.02.26 · 210.♡.108.130
625때 참전용사이셨던 예전 교련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지요.
소대장들은 일전에서 '돌격앞으로!' 외치면서 가장 먼저 튀어나가기 때문에 통상 적군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대원들보다 소대장이 더 많이 죽었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생긴 별칭이 '소모소위'라고 했답니다...
당시 소대장들의 수요가 넘치는데 공급이 딸리다보니...
소대장 죽으면 바로 밑 하사가 소대장이 되고, 그 하사가 죽으면 그 바로밑 병장이 소대장 역할을 했다네요.
이동 중 배급이 신통찮다보니 쫄따구들이 적군 엉덩이를 베어 끓여준걸 모르고 먹다가 알고나서 몽땅 토해버렸다는 얘기도 하셨구요.
1차세계대전이나...이후의 한국전쟁이나 소대장급이면 저격수에게도 표적1순위였습니다. - H
happylanding
25.02.26 · 111.♡.68.126
1차대전 사상자가 많았던 이유가 전쟁무기는 발달했지만 전술은 돌격앞으로가 전부라서 기관총에 갈려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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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ㅋㅋ 있는집일수록 병역면탈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