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출신 소림72예가 중화민국군에게 가르친 검술
코
코미 (160.♡.37.88)
2024년 4월 19일 AM 11:19 · 수정됨(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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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충은 조선 사람으로, 소림사에서 소림사 72절예를 전수받은 무술 고수입니다.
그가 활약하던 시대는 중일전쟁이 발발했을 무렵으로, 당시 일본군의 총검술과 일본도는 중국에게 큰 두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본도와 총검술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간단한 검술을 만들어 보급합니다.

주로 이런 대도와 거기에 여유가 되면 권총을 무장시켜서 일본군의 돌격에 맞섰다고 합니다.
저런 칼로 내리치면 일본도는 휘어지거나 부러져 버리며, 힘으로 찍어누르니 방어해도 소용이 없죠.
사실 저기서 자루만 크게 늘리면 딱 언월도나 다름없는 무기이긴 합니다.
이 대도술 시범 영상을 보면 특히 총검술과 일본도에 맞서기 쉽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제법 카타가 간단해서 배우기도 쉬운 편이고요.
일본군도 저걸 보고 식겁해서 중국군은 관우처럼 청룡검을 들고 다닌다고 할 정도였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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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힙업
24.04.19 · 59.♡.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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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도의 확장판 같기도 하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