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26일 PM 05:35 · 수정됨(17:58)

인기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을 주축으로 꾸려진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 관계자들이 넥슨게임즈[225570]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달 24일 서울 서초구 소재 디나미스원 사옥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디나미스 원 핵심 관계자들이 넥슨게임즈를 퇴사하는 과정에서 개발 중이던 미공개 신작 게임의 애셋(개발 자료)을 무단으로 반출한 것으로 보고, 박병림 대표를 비롯한 주요 직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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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블루아카이브출신들이 새운그곳이죠?


넥슨게임즈 출신 인력들로 구성된 신생 게임사 ‘디나미스 원’이 ‘블루 아카이브’ 표절 논란으로 유저들에게 공분을 사며 국내 게임업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디나미스 원은 넥슨게임즈의 대표작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던 박병림 전 PD가 지난 3월경 넥슨게임즈를 퇴사한 이후 세운 중소게임사다. 이 과정에서 블루 아카이브의 주요 캐릭터들을 담당했던 아트팀 일부(도레미, Mx2J, 즉흥환상 등)와 ‘피카츄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양주영 시나리오 라이터도 함께 넥슨게임즈를 떠나 디나미스 원에 합류했다.
디나미스 원이 유저들에게 지탄이 대상이 된 계기는 해당 게임사의 신작 ‘프로젝트 KV’의 발표였다. 디나미스 원은 자사의 작품 ‘프로젝트 KV’를 준비하며 조금씩 관련 정보를 공개해 왔는데, 해당 작품의 분위기가 디나미스 원 임직원들이 제작에 참여했던 블루 아카이브와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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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2.26 · 210.♡.27.130
엌 저기 안국동 촛불집회가면 맞은 편에 있는 건물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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