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일주일의 반을 보낸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2월 26일 PM 10:22 · 수정됨(02. 27. 08:36)

조회 1,107 공감 0

수요일이 지나갔읍니다.


이번 달의 계속된 외근이 오늘로써 끝이 났읍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내근을 하며 한달의 정리를 빡세게 하면 됩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저기 거실 건너편,

개어둔 빨래 뒷편에,








대봉이가 숨어있(?)읍니다.










대봉이 : 잇힝.. 내가 보였냐옹..? 좀 더 꼼꼼히 숨을걸 그랬따옹....









집사가 밥을 먹기 전,

음식에 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슈미나인....😍




카흣코 떢볶이와 먹다 남은 코로케를 데워 먹었읍니다.





그렇게 본인의 임무를 마친 슈미는 캣휘ㄹ.. 아니 캣쇼파에 누워서









편히 휴식을 취합니다.










대봉아~~ @설중매 삼쵼이 너보고 새벽에 몰래 민가에 내려와서 밥 훔쳐먹는 빨치산 같대~~




눈치 없는 집사는,

삼쵼의 뒤땅을 까버렸읍니다.





대봉이 : 설중매 삼쵼~~~! 팩트를 이야기하자면, 빨치산은 그래도 나보다 맛있는 것 먹었을거댜옹....

우리 집사는 맛있는 건 꼬불꼬불 꿈쳐놓았다가 쥐꼬리만큼 풀어주는데, 아주 인심이 내 발톱에 걸려있는 화장실 모래알만하댜옹....!!



에헤이~~~!

대봉이 이놈이 못하는 말이 없읍니다.








저녁 메뉴까지.. 매 끼니 식단 검사 중인 슈미나인




점심 때 먹고 남은 카흣코 떡볶이에 사리면을 추가하였읍니다.





슈미 : 집사, 제발 탄수화물 좀 적당히 먹고 운동 좀 해라옹... 한 번씩 훌러덩 맨몸으로 집에 돌아다닐 땐 진짜 못봐주겠댜옹...!!



집에선 좀 편히 돌아다니고 싶읍니다.. ㅠㅠ






침대에 누워있는 대봉이









대봉이 항공샷









오랜만에 대봉이를 빗질을 해줍니다.


표정은 아주 맘에 안드는 듯 해보이지만, 사실 대봉이는 지금 갸르릉거리고 있답니다.









히익.. 빗질 몇 번 안했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이 빗은 정말 마법의 빗입니다.









히익.. 대봉이가 집사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누웠읍니다.



이에 가만히 있을 집사가 아닙니다.









살짝 다리를 오무렸더니 기겁하고 도망가는 대봉이 ㅋㅋㅋㅋ





혐벅지 죄송합니다. ㅠㅠ






이른 새벽, 민가로 내려온 봉치산









우걱우걱우걱...!!








대봉이 : 역시 이른 아침 밭 매러간 어르신 주려고 준비해둔 밥을 뺏어먹으니 꿀맛이댜옹...!!




그렇게 봉치산은 다시 안방 이불 속으로 은신을 하러 갔다고 전해집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날이 풀리는만큼, 미세먼지 수치는 높아지고 이땨옹...! 모두 미세먼지 유의하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21)

  • 설중매

    설중매 Lv.1

    25.02.26 · 211.♡.2.238

    봉치산 대봉아~
    완샷!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25.02.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yHrGoMxm_689910c6260efad408c378f94bc5ee0738844ddb.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극비리지만, 나는 블랙요냥이댜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2.26 · 49.♡.218.16

    대봉아, 빨치산이면 좀더 은폐 엄폐에 신경써야 한다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2.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Mk4aAO2I_de6584ec0304d45f8afbe1bb2e5dc542d994b0e2.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나 은엄폐에 있어서 사실 전문가댜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노래쟁이s

    25.02.26 · 49.♡.218.16

    너 배가 땅에 끌려서 낮은 포복 안되지 않냐옹..? ㅋ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2.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ODStbe4m_a45f456ea0025f0003dded1907ae6294a7c62557.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오히려 바닥에 붙어있어서 미끌리듯 기도비닉 유지가 가능하댜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노래쟁이s

    25.02.26 · 49.♡.218.16

    배로 바닥 청소해주는 살림꾼 대봉이 ㅎ
  • kikki

    kikki Lv.1

    25.02.26 · 175.♡.36.192

    슈미가 매의 눈으로 집사의 기미상궁 노릇을 잘 하고 있군요^^
    대봉이는 점점 별명이 늘어만 가구요 ㅎ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kki 작성자

    25.02.26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h5Vps8IR_a5c31f556e25af854b878cf401cccb0ea2c06672.jpg]
    슈미 : kikki 삼쵸온..! 집사가 뒤룩뒤룩 살만 찌고 있어서 큰일이댜옹..!! 🦁🦁😎😎
  • 순후추

    순후추 Lv.1

    25.02.26 · 121.♡.177.89

    슘봉이들 굿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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