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tant (118.♡.77.90)
2025년 2월 26일 PM 10:56 · 수정됨(02. 27. 07:16)


카테킨과 가르시니아입니다.
저 두 영양제는 다이어트 보조제로 많이 쓰이는 영양제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 영양제들은 간과 관련해서 부작용이 여러번 보고 됐고
가르시니아를 원료로 쓰는 시중의 다른 제품의 경우 간과 관련된 경고문구도 들어갔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bmi가 30을 넘고
높은 확률로 지방간 + 높은 간수치를 갖고 있는데
간과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카테킨과 가르시니아는 위험합니다.
먹고 아무 문제 없으면 정말 다행인데
극소량의 적은 양에도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난다면(그것도 간에)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 두 개만큼은 그냥 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패키지를 바꿔서 경고문구를 크게 삽입하던가요.
ps : 밀크씨슬 다 먹어서 날잡고 다이소 투어 한 번 해봐야곘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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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25.02.26 · 208.♡.104.184
5천원에 맞춰 성분함량을 기존제품 대비 디버프 하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 -
Eeou4
→ 비빌
25.02.26 · 175.♡.143.81
함량 차이면 괜찮은데.. 품질 차이가 날까봐 선뜻 사먹기가 꺼려지네요 - U
uatant
→ 비빌 작성자
25.02.26 · 118.♡.77.90
함량을 너프해도 카테킨과 가르시니아가 간과 관련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 된건 사실이고
적은 양이라로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는 먹어보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죠… 그래서 그게 문제고요.
함량이 적어서 10명 중 9명이 괜찮아도 1명에게는 크리티컬한 문제가 터질 수도 있으니 그냥 빼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제 생각입니다. - 녹
녹차구름
25.02.26 · 221.♡.32.212
딱 보고 쏘팔메토가 문젠가?! 싶었는데 다른거였군요 {emo:onion-021.gif:100} - C
Comato
25.02.26 · 220.♡.199.91
간독성 있는 맥주와 타이레놀도 아무렇게나 살 수 있긴 한데,,, 다이어트 보조제는 매일 지속적으로 먹는다는 차이가 있긴 하겠네요., -
라라디오키즈
25.02.26 · 208.♡.104.184
말씀하신 것처럼 카테킨과 가르시니아가 위험하다면 다이소 외에도 판매를 최소화하게 막아야 할 듯한데;; 카테킨이나 가르시니아나 음료에 넣어서 팔기도 하는군요. - 스
스투키
25.02.26 · 59.♡.5.91
이미 수년 전부터 올리브영에서도 쿠팡에서도 다 팔고 있는 성분들인데 다이소라서 문제가 되는 게 있을까요? - 오
오구
25.02.26 · 223.♡.56.141
판매처가 약국이라고 뭐 크게 다를게 있나 싶어요 ㅎㅎ
복약지도 해주는 곳을 본적이 없네요… -
아아찌
25.02.26 · 58.♡.154.25
어디서든 쉽게 구할수 있고
쿠팡같은데선 저거보다도 더 저렴한데
다이소라서 더 걱정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런런던쫄면
25.02.26 · 124.♡.1.233
성분 자체가 동일한고 대부분의 비타민, 건강보조제류의 원재료(파우더) 자체가 대부분 중국산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파는 것 대비 더 위험하기도 힘들 겁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직구로 구매하는 미국산 제품들도 원재료는 다 중국에서 가져오는 거라고 하더군요.
중국산 파우더들 다 같은 걸 쓰기에 미국 제조사나 브랜드 따지는 것도 무의미 하다고...
뭐 회당 수백에서 수천만원 하는 고가 신약들도 아예 중국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생산 하는게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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