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감독의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보고 왔어요~
더
더불어삶 (211.♡.184.160)
2025년 2월 26일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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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감 버튼만 누르고 글은 거의 쓸 일이 없는 눈팅 회원이지만
이 영화는 많이들 보셨음 해서 영화를 응원할겸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민주당 부천시(을) 지역위 당원 교육과 함께 한국노총 부천지부의 도움으로 <초혼>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3월 19일 개봉이라고 하더라구요.
영화 상영 전 탄핵 인용이 왜 확실한지 김기표 의원께서 설명 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기표 의원께서 여기저기 나오실 때마다 뭔가 뿌듯하고 선거 잘했다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더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설훈 치워 버린게 얼마나 다행인지....
어쨌든!!
뉴스공장에서 영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감동도, 울림도, 게다가 잔잔하게 재미도 있습니다.
거대 자본으로 만든 영화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어도 그 시절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더 많이 공감이 되실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 때를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조정래 감독님과 배우 분들이 어려운 여건에서 고생하며 만든 정성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늦은 시간이지만 감독님과 배우분들이 무대 인사를 오셨고,
박철민 배우님은 지방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데도 무대 인사를 위해 올라오셨다는....
저는 개봉하면 가족들이랑 다 같이 가서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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