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발생시키는 그들도 소음에 대해 압니다.
크리안

Lv.1 크리안 (58.♡.210.72)

2025년 2월 27일 AM 08:46 · 수정됨(10:04)

조회 1,658 공감 0


층간 소음은 피드백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피드백이 쌓이면 아 요정도는 괜찮겠구나 하는 기준이 생겨요.

그 기준도 스스로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가끔 아니고 한 명 봤습니다.

직장 동료들 앞에서 내가 층간소음으로 

이사시킨 아래층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하는 헛소리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듣는 동료들이

어이구야 얘만은 피해야 되겠다 하고요.


층간소음이 결국은 인성 문제더군요

물론 그 앞에는 국토부 건설회사가 있고요.


찾아가는 방법보다 더 확실한게 친해지는 겁니다.

그래야 너 쫌 제발 슬리퍼 좀 끌지마라 할수 있어요.

댓글 (20)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5.02.27 · 223.♡.203.27

    층긴소음 고려해서 지엇다는 저희 아파트도 발망치엔 답없습니다...
  • 유튜브

    유튜브 Lv.1

    25.02.27 · 203.♡.107.169

    슬리퍼라도 신으면 정말 양반 중에 양반이죠.
  • 라바나

    라바나 Lv.1

    25.02.27 · 118.♡.172.78

    다들 하나같이 어디서 배워오는건지 "그렇게 예민하시면 공동주택 살지 말고 단독주택 가셔야죠" 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반대가 아닌가 싶은데요ㅎㅎ
  • 크리안

    크리안 Lv.1 → 라바나 작성자

    25.02.27 · 58.♡.210.72

    그래서 등장한게 고무망치와 우퍼스피커죠.
    우퍼공격후 너무 예민한거 아녀요? 해야죠
  • 아케한 Lv.1 → 라바나

    25.02.27 · 210.♡.192.214

    가끔 정말 주말 낮인데도 세탁기만 돌려도 청소기만 돌려도 올라오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 누나는 애기 어릴 때 신생아가 자고있고 어른들은 소파에 가만히 있는데도 시끄럽다고 뭐하냐고 올라온 경우도 있고요.
    그게 대부분 저희 누나가 혼자 있을 때 그러더라고요. 젊은 남자가 애기랑 엄마 둘이 있는 곳에 자꾸 문 두드리고 찾아오니 주말이면 좀 무섭게 생긴 동생한테 와있어 달라고 한 적도 있어요.
    저희집도 윗집에서 세탁기를 베란다에 설치해서 주말아침마다 울렸는데 저희는 그러려니 했는데 밑에 집에서는 저희 집으로 경비실에 연락해서 온적도 있고요. 물론 개인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를 순 있지만 정말 공동주택에 살지 말아야 될 사람들도 많아요.

    코로나 심하고 엄청 추워 외출을 못하는 상황에서 사정이 있어서 한 달 정도 주말마다 처가에 아이를 맡긴 적이 있는데 아래집에서 자기네 고3 있는데 공부 못한다고 시끄럽다고 계속 쪽지 붙이고 찾아가서 사과도 하고 빵 같은것도 사다주고 했는데 애들을 놀이터에서 놀게 하지 왜 집에 두냐고 그리고 여기 사냐고해서 아니라고 부모님 댁이다 했더니 여기 살지도 않으면서 왜오냐고 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라 그 뒤로 정말 애 봐줄 사람 없을 때 빼고는 부모님댁에도 잘 안갔어요.

    이때는 애들이 너무 어려서 잠간만 안봐도 넘어지고 뛰고 할 때라 매트도 다 깔아놨고 최대한 봤는데도 시끄러웠겠죠. 그런데 주말 낮이고, 애들이고,, 서로 좀 배려를 해야죠. 그럼 공동주택은 애를 키우지 말라는 건가요.
    이제 애들이 좀 커서 괜찮은데 괜히 서러웠네요.
  • 라바나

    라바나 Lv.1 → 아케한

    25.02.27 · 118.♡.172.78

    대낮에 청소기 세탁기 가지고 올라오는 사람은 문제가 맞죠...;;

    저희 집 옆집은 현재진행형으로 집에서 무슨 게임을 ㅊ하는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1~2시까지 꽥꽥 고성방가하는거 듣다보면 개인사정이고 나발이고 분노만 생기더라구요
    전 절친이 앞옆위아랫집 살아도 야간 고성방가하면 면전에 쌍욕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한테 말하는거구요ㅎㅎ
  • 아케한 Lv.1 → 라바나

    25.02.27 · 210.♡.192.214

    라바나님에게 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예전 기억이 나서 갑자기 서러워서 말이 많았네요.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 라바나

    라바나 Lv.1 → 아케한

    25.02.27 · 118.♡.172.78

    저희도 예전에 다른 집에 살 때, 온가족 낮잠타임에 종종 아랫집 올라와본 적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는 이해합니다 ㅠㅠ
    요즘 아이키우는 집도 귀한데 자기 자식이 고3이라고 유세떠는건 역지사지가 안되나 싶네요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02.27 · 118.♡.10.74

    예전에 살았던 아파트 아랫층에 귀가 어두운 할머니가 사셨거든요. 티비를 최고 볼륨으로 켜놓고 지내셔서 저희집 안방에 아랫집에서 틀어놓은 종편 뉴스가 그대로 들려서 엄청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윗집말고 아랫집때문에도 피해를 입을수있더군요.
  • 크리안

    크리안 Lv.1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02.27 · 58.♡.210.72

    풀파워 종편이면 저는 버틸수 없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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