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2월 27일 AM 11:26 · 수정됨(12:39)
오늘 많이 한가해서 글을 많이 남깁니다. 어제 한숨도 못잤고...
한 조직 또는 분야에서 십수년 이상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힌 퇴직자들애 대한 미흡한 의견을 제시해보겠습니다.
1) 퇴직자의 경험기반 지식/기술을 교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조직(학회/협회) 구성하여 수요기업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포탈로 활용(헤드헌팅이나 개인이 발품파는 노력 대체하여 체계적 재취업 지원)
2) 취준생들에게 실전적이며 직관적인 인턴교육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비용과 시간부담 절감
3) 학문적 영역에 천착하기 쉬운 낡은 교육체계에 실무 및 직관적인 지식을 전수할 수 있는 브릿지 구축. 학생들의 높은 교육효능감 고취.
4) 이러한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원활한 지원을 위한 일자리(영상/교육자료 제작/외국어 지원/조직관리 등등)를 창출하여 젊은 취업층에 제공.
4) 적절한 범위 내에서 정부의 공적자금과 기업이 절감한 비용을 투입하여 퇴직자의 급여를 제공하되 원만한 노후생활을 위한 하향조정된 세율로 소득세를 걷어 세원을 확보. 젊은 세대를 위한 국민연금에 순환보충.
5) 기업의 경감된 비용의 일부를 적절한 공적영역(빈곤층/근로불가 노령층/장애인)을 지원하도록 정부가 유도.
단
- 전직장의 기밀정보나 특허를 공유해서는 안됨.
- 새로 취업한 직장에는 기업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고위직이 아닌 지식 지원 또는 교육역할로 한정.
두서없이 제 머릿속에만 든 사견이니 현실성이 결여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의견 가감없이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아 이제 졸립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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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트
25.02.27 · 18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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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 생트 작성자
25.02.27 · 211.♡.39.61
대학은 기업에 비해 영리적 운영에 제한이 많고 교수들이 본부로 승진해서 자리를 차지하죠. 그걸 퇴직경영자들이 효율적으로 개선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
하하얀후니
25.02.27 · 118.♡.147.92
자신이 갈고 닦았던 전문지식과 기술은 과거엔 쓰임이 있었지만 지금은 퀘스천마크가 붙죠.
적어도 "뭘 하면 되고 뭘 하면 안된다"는 그 판단 능력도 현실엔 맞을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책을 보고 공부해야 하는 그 책은 현실에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공부라는 걸 할 수 있겠더라고요.
중장년층 중 직딩은 아직 당신은 쓰임이 있으니 버티고 견디시고,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인보다 AI에게 위로 받으면서 방향성에 대한 상담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대 갈라치기를 많이 해온 조중동을 박멸하고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위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할 것 같아요. -
벤벤플러
25.02.27 · 119.♡.246.61
대략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40 초반인데 저야 뭐 기술로 먹고사는 직종이라 큰 걱정은 없는데 이래저래 많은 분들 얘기가 나오니 무섭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 벤플러 작성자
25.02.27 · 211.♡.39.61
그 질문에 담배 또 꺼내 핍니다. 스모오크 인 더 마우스, 파이어 인 더 씨가~
{video: https://youtu.be/1XhoV1B9NMY?si=GmMMeAhW1Y8UJvgI } -
벤벤플러
→ 15소년우주표류기
25.02.27 · 119.♡.2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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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특정 내근직에 오래근무한 경험이
어디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