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BTS 진 성추행한 50대 일본女 형사입건…경찰 "피해자도 조사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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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PM 05:51 · 수정됨(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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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해 6월 있었던 팬미팅 행사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33)에게 ‘기습 뽀뽀’를 한 50대 일본인 여성을 사건 발생 약 7개월 만에 형사 입건, 출석 요구를 했다. 경찰은 현재 진에 대한 피해자 조사 방식과 시점도 검토 중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한 혐의(공중 밀집 장소 추행)를 받는 해당 여성을 지난달 말 입건해 이달 초 출석 요구를 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인 피의자 측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아직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진은 지난해 6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페스타(FESTA)’ 행사에서 약 3시간 동안 1000여 명의 팬과 포옹하는 ‘허그(Hug‧포옹)회’에 참석했다. 진이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지 하루 만으로, BTS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였다.

이 자리에서 한 팬이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면서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진이 피해자를 피하려는 와중에 난처해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건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한 이 팬을 처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

경찰은 지난해 6월 이 글을 올린 이용자의 인적 사항을 넘겨달라는 메일을 일본 블로그 측에 보냈지만,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7월, 경찰청을 통해 일본 인터폴에 국제 공조 수사를 요청했고 약 7개월 만에 피의자를 특정했다.

이에 서울 송파경찰서는 일본인 피의자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하고 출석 요구까지 한 상황이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인 진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이 아닌 피해자 신분으로 현재 진에 대한 조사 방식과 시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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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인터폴까지 나오는군요

댓글 (3)

  • gaiago

    gaiago Lv.1

    25.02.27 · 118.♡.3.40

    Bts도 극한의 직업이네요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5.02.27 · 116.♡.188.207

    일본가면..... 어린 남자 아이들 좋아하는 취미 고약한 나이든 여자들 은근히 있습니다.
    쇼타콘 이라고 하죠?. 이상한 여자들 한 두명씩은 있죠.
  • 귀가부부부장 Lv.1

    25.02.27 · 211.♡.206.84

    이와중에 일본 블로그 회사는 경찰 협조요청도 그냥 무시해버리는군요. 인터폴까지 갔다는건 일본 경시청 공조도 제대로 안됐다는 거고요. 명불허전 쪽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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