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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PM 08:46 · 수정됨(22:17)
[앵커]
학습지로 유명한 교육업체 대교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주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인데 대교는 아직 정확한 유출 규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희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직 교사 A씨는 어제(26일)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습니다.
[A씨/교사 : 모르는 번호가 와서, 무슨 경찰서라고 하고. (스팸 전화가) 거의 안 오는 편인데 이상하게 딱 전화가 와서. (평소에 개인 계정을) 다 이중 이런 걸로 해놓거든요.]
A씨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악용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대교가 바로 직전, 자사 플랫폼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A씨도 그 메일을 받은 겁니다.
[A씨/교사 : 아이디도 (유출) 됐고, 비밀번호도 됐고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 이메일까지 다 됐거든요. 교사들뿐만 아니라 애들도 가입하고 학부모들도 가입할 텐데…]
대교 측은 홈페이지에 "회원 정보에 무단으로 접근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후략)
선명님 말씀대로 하나씩 터져나오고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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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25.02.27 · 61.♡.1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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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25.02.27 · 210.♡.3.154
설마 이명박 그 망령이 움직이고 있는건가요.. - R
Rhenium
25.02.27 · 223.♡.204.120
처벌은 없죠? - 사
사찰금지
25.02.27 · 121.♡.188.235
당국은 북한, 중국이 그랬다고 하겠죠?
근데 진짜 거기일까요? 좀 의심스럽습니다. - 떡
떡갈나무
25.02.27 · 1.♡.2.244
벌금을 씨게 때려야 하는데... 처벌이 약하니 보안에 투자를 안하죠.
국민들 개인정보 공공재 되어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엄청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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