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와이프
페
페퍼로니피자 (211.♡.102.172)
2025년 2월 27일 PM 09:08 · 수정됨(22:54)
조회 2,357 공감 0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사람은 찐 워커홀릭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보신 경험이 있을겁니다.
저는 와이프가 그렇습니다 ㄷㄷ
전 직장이 빡세기로 유명한 곳이라 거기서 진짜 몸이
갈릴대로 갈려서 반 강제로 때려치고 그냥 6개월 놀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직장은 업계에서 널럴하기로 소문난(?)곳으로
취업을 시켰습니다 (다른데도 합격했는데 제가 여기 가라고..)
근데 여기서도 똑같은걸 보니 이제야 아.. 이사람은 자기가
일을 만들어서 하는구나..
작년말에 동료평가때 약간 쇼크 먹은게 평이 막
"너무 사람을 몰아 붙인다"
"직장 욕좀 그만하세요" 이랬대요
그때 한창 퇴근하면 그렇게 회사사람들 멍청하고
게으르다고 뒷다마를 까고 다니더니..ㄷㄷ
암튼 동료평가때 충격 먹고 조금 내려놨나 싶더니
다시 목표수립 기간이 되니 미친듯이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10시 퇴근이네요 ㅡ.ㅡ
그래서 저는 열심히 킹덤컴 2를 달렸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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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2.27 · 220.♡.106.193
다 일러줄꺼에요!!! -
Bbadliar
25.02.27 · 118.♡.84.194
기.승.전은 하나도 안중요하고 결이 중요한 글이군요 ㅎㅎ👍👍👍 -
HHowRU
25.02.27 · 116.♡.172.67
그 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고, 난 어디가나 일 복이 타고 났다고 하실겁니다.
제가 좀 그랬거든요. -
페페퍼로니피자
→ HowRU 작성자
25.02.27 · 211.♡.102.172
그냥 자조적으로 난 일만 하다 죽을 운명인가봐 그러고 있어요.. -
이이루리라
25.02.27 · 58.♡.94.201
일을 만들어서 하는 사람 그게 접니다 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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