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aria® (221.♡.107.63)
2025년 2월 27일 PM 09:18 · 수정됨(03. 02. 00:44)
오늘 새벽 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려던 중학교 3학년 김 모군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파트 외벽을 타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김군의 집은 아파트 23층, 발을 헛디디면서 50m 아래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위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김군은 이차가 완충작용을 하면서 기적같이 온 몸에 골절상만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긴 김 군은 머리에 출혈이 조금 있었고 온 몸에는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찾아온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의식이 또렷합니다.
⊙ 이재호 담당의사 (울산 동강병원) :
생명엔 지장이 없고 환자도 의식이 있거든요 지금.


제 후배는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져 살았는데... 양반이었군요.
ㄷㄷㄷㄷㄷ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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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니아빠
25.02.27 · 106.♡.69.85
네? 13층이요? ㄷㄷㄷ 후배님이 무술을 연마하셨나요? -
LLunaMaria®
→ 고니아빠 작성자
25.02.27 · 221.♡.107.63
거기도 여러군데 다쳤는데 수술 필요없다고 깁스만 하고 있다 퇴원했습니다 ㄷㄷㄷㄷ -
네네로우24
25.02.27 · 110.♡.202.51
... 왜 외벽을 타고 갈 생각을 한거죠... -
LLunaMaria®
→ 네로우24 작성자
25.02.27 · 221.♡.107.63
98년도... 이니깐요? -
네네로우24
→ LunaMaria®
25.02.27 · 110.♡.202.51
그러고보니.... 옛날 뉴스에서 고층 아파트의 창문은 잘 잠그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도둑이 옥상에서 타고 내려와 절도를 저지르는 방식이 보도된 기억이 나네요. 다들 그렇게 외벽을 탔나봅니다...? -
KKlaus
→ 네로우24
25.03.02 · 14.♡.51.15
저는 가끔...
중고딩때 하교했는데 열쇠가 없으면.. 아파트 옥상에 가서... 지붕 모서리에서 누워서 뒹굴거리다.. 엎어져서 아래 엄마 오나... 쳐다보다 자다가.. 그랬어요..
자다가 좀만 더 굴렀으면 떨어지는건데.. 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네요;;; -
호호나우동
25.02.27 · 211.♡.201.135
엄청나네요 ㄷㄷㄷ -
건건강한전립선
25.02.27 · 118.♡.248.74
정말 슈퍼맨이 따로 없네요
저정도면 초능력 아닐까요; ㅡ.,ㅡ; -
진진리의케바케
25.02.27 · 211.♡.142.137
중3이면 어린이라고 해야할까요.....? ㄷㄷㄷㄷㄷㄷ -
농농약벌컥벌컥
25.02.27 · 172.♡.52.230
도어락때문에 옆집통해 작은방으로 들어간적있었습니다 6층 ㅋㅋㅋ 맞은편아파트에서 신고할뻔하셨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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