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장애인의 고충.
xxveryhappyxx

Lv.1 xxveryhappyxx (220.♡.115.24)

2025년 2월 28일 AM 08:39 · 수정됨(09:23)

조회 2,090 공감 0

세후 120만원 혹은 그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0만원 정도만 주면 평생 뼈를 묻을텐데...

60-70주면서 주 3일 시키고 재계약 할때 물어보겠다만 하고 정작 계산해봐도 주 5일 해도 100이 안되는데 일을 계속하기 바라면 내가 문제일까 일하는 곳이 문제일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거 알면서 일한건 나 맞아요.

근데 난 3개월만 수습으로 일하면 급여가 상승할줄 알았어요.

전혀 안되고 있음.

간장애 초기 였기도 하고 근데 돈은 필요했으니까 선택하긴 했으나 이제 간장애로 외래 대학병원 가던데서 이제는 상태가 좋아서 주5일 일해도 문제 안되겠다하고 약은 상태가 호전되어서 줄어들고 줄어든 약값으로 인해 병원비도 줄고 있는데 그만두고 장애인채용사이트에서 4시간 5일 일하는 기준 카페에서 일할경우 공고의 평균 급여 인 120 -130 에 맞춰주는 데로 옮기는걸 고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댓글 (10)

  • SDK

    SDK Lv.1

    25.02.28 · 127.♡.0.1

    {emo:moon-emo-005.gif:100}
  • ㅡIUㅡ

    ㅡIUㅡ Lv.1

    25.02.28 · 223.♡.87.80

    3개월 일하면 급여가 상승하는게 협의 된건가요? 수습을 의미하신건지.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ㅡIUㅡ 작성자

    25.02.28 · 220.♡.115.24

    주 3일 4시간 3개월마다 재계약 되는데 주5일 나와도 100만원 도 안되어서 그만두는게 맞는것 같더라고요.
    주 5일 4시간으로 일하고 싶다 만일 그러면 100은 넘느냐 하니까 그렇지 않다하는데 그럼 뭐 그만둬야죠...
    본사에선 그렇게 채용하고 싶지는 않은거 같고...
    뭐 간장애 호전 안된 상태에서 일은 해야겠고 해서 했는데 점점 호전되어 약이 줄어가고 약값 줄고 병원에서는 아직도 주 3일 일한다니까 이제는 주 5일 일해보라 하니 재구직이 맞는거 같애요.
  • ㅡIUㅡ

    ㅡIUㅡ Lv.1 → xxveryhappyxx

    25.02.28 · 223.♡.87.80

    그렇군요. 좋은 회사로 이직 하실수 있길 바라요.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ㅡIUㅡ 작성자

    25.02.28 · 220.♡.115.24

    프랜차이즈 나 자영업자 가게에서 일하는 장애인은 보통 본사가 장애인 고용노동부 설득하지 않는이상 4시간 5일 주 20시간 안되거나 안넘기는데다 명절 휴일 대체휴일 국경일은 무조건 쉬어야되어서 시급제는 좀 힘듭니다.
    고정급여제가 나은데 시급제든 고정급여제든 100 이하는 좀 힘들죠.
    전 여기 일하면서 시급제지만 주 5일 일하면 100은 될까 했는데 명절 휴일 대체휴일 국경일 없어도 100이하인 시급제라 그만두는게 맞더라고요.
    이곳 일하기 전 카페는 (간장애 외에 청각장애만 있었을때) 주 5일 4시간 20시간 해서 고정급여 120이었습니다.
    게다가 생일엔 상품권주고 명절엔 뻔하지만 명절 선물세트도 챙겨줬는데요.
    여기는 그 흔한 명절 선물세트 도 없었읍니다.
    그럼 그만둬야죠
  • 크리안

    크리안 Lv.1

    25.02.28 · 211.♡.156.198

    이직할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크메시아

    다크메시아 Lv.1

    25.02.28 · 211.♡.138.253

    공공기관 장애인 채용 서류 넣어보세요.

    경쟁률이 낮습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다크메시아 작성자

    25.02.28 · 220.♡.115.24

    공공기관은 스펙 없으면 인턴 으로 1년 2년 정도만 쓰고 계약 끝이에요.
    게다가 우대사항일뿐 정직원 채용때 재면접 봐야되는데 유리한건 없어요.
    저도 인턴 오라고 취업은 됐었었습니다.
    청각장애 되고 첫 구직이기도 했고 2년뒤에 재구직이 싫어서 제가 카페 120 준다는데로 갔던거고요.
    전 120이 그때는 카페의 장애인 채용의 평균 급여 인줄은 몰랐고 불만도 많았는데...
    두번째 장애인 간장애 생기고 그만두고 보니 장애가 왜생겨서 그만두게 됐나 아쉽더라고요.
  • 마루치1 Lv.1

    25.02.28 · 118.♡.191.230

    이직할 곳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xxveryhappyxx

    xxveryhappyxx Lv.1 → 마루치1 작성자

    25.02.28 · 220.♡.115.24

    수요일에 적은 급여 때문에 나가고 싶다 말은 했어요.
    점장님한테 제가 원래 그런말을 못하고 개인사정입니다 라고 해야 정상일텐데 용기가 어디서 나더라고요...
    전에 120 급여 의 카페에서 일하기 전 면접 볼데도 없고 해서 벼랑끝이다 싶어 지체장애인 근무 하는 업장에서 면접보고 채용할 생각 있다면서 90 만원이 급여다 경증 청각장애는 처음이라면서 그래도 일하겠냐했던 곳 이 지금 급여로 일하는 곳 보단 낫진 않았을까 이생각도 했었어요
    계속 여기 일하면서 마음은 편한데 급여는 고정급여 90인 거기가 더 나을 정도 였지 않을까 생각했을정도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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