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06.♡.136.79)
2025년 2월 28일 AM 08:47 · 수정됨(11:06)
제가 럭비도 하고 덩치가 있는편입니다.
제가 보행자였고, 흰색 K5가 우회전해서 들어오는 차입니다.
보지도않고 속도안줄이고 획들어오다가 길건너던 저를 칠뻔했고요
놀란 저는 저도모르게 에잇틴...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가려는데...
갑자기 흰K5운전자가 차안에서 저를 부르는겁니다.
저기요 하길래 돌아보니 한미디 더하려다가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저보고 왜 욕을하냐고 하길래ㅋㅋㅋㅋ
한숨푹쉬고....왜요? 하니까 아무말없길래
그쪽이 잘했어요?라고했습니다
그건아닌데 욕을하면되냐길래 그냥갔습니다
와 하필 흰색 K5여서...이쁜차인데...
댓글 (21)
- 드
드럼행님
25.02.28 · 124.♡.85.71
기아 : 디자인을 좀 못나게 해야 양카가 안되려나...? -
TThinkMoon_Official
25.02.28 · 1.♡.185.244
저를 충격 한 건 무려 제네시스입니다. -
시시카고버디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25.02.28 · 106.♡.136.79
제네시스... 사장님차였는데 언제부턴가 너무 보급화되었어요 -
브브릿매력남
→ 시카고버디
25.02.28 · 220.♡.97.159
중고차를 사도 4800원이 넘는 차인데 거리에 정말 많아요;;;
나빼고 다 부자라는게 맞는 거 같아요. -
퍼퍼스
25.02.28 · 112.♡.117.90
메모: 마동석 -
시시카고버디
→ 퍼스 작성자
25.02.28 · 106.♡.136.79
지금은 다 쪼그라들었습니다ㅋㅋㅋ -
노노래쟁이s
→ 퍼스
25.02.28 · 210.♡.17.159
저도 이 댓글 보고 메모 바꿉니다(?) -
푸푸르른날엔
25.02.28 · 118.♡.14.122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부르는군요. ㅠㅠ
저도 그런적있는데, "야" 하자마자 창문닫고 풀악셀 밟고 사라지더군요.
저는 덩치도 별로 안큰데요. 183밖에 안됩니다. -
시시카고버디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2.28 · 106.♡.136.79
키크신데요ㄷㄷ
얼마나 덩치크시면ㄷㄷ
저는 바로 안도망친거보니 멀었습니다ㅠ -
DDevChoi84
25.02.28 · 203.♡.171.130
사람보다 차가 우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참 안타까워요.
보행자 있어서 잠깐 멈추면 빵빵거리고 난리인 차들도 흔하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