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할매 올라가는날
새
새벽그림 (122.♡.3.202)
2025년 2월 28일 AM 09:47 · 수정됨(10:41)
조회 1,567 공감 0
부산 영도에는 영도할매 전설이 있지요.
어머니 말씀으론 오늘이 음력 2월초하루로
영도할매 하늘로 올라가는 날인데, 영도할매에게 집안이 무탈하기를 기원하는 날이라 합니다.
그건 그냥 그렇다는거고,
영도할매가 산다는 봉래산 꼭대기에는 사진같은 버섯구름이 희한하게 자주 낍니다.
신선동, 청학동, 봉래산 등 지명도 도교적 색채도 강하고, 점집 철학관도 많고 뭐 그런 곳..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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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심머먹지2
25.02.28 · 219.♡.1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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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이로막가
25.02.28 · 180.♡.230.127
커피 위에 거품(?) 같습니다 -
팟팟타이
25.02.28 · 210.♡.3.154
제가 영도사람인데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
왜냐하면 영도안에서 보면 그냥 흔한 구름낀 날씨거든요 ㅠㅡㅜ
자연은 멀리서 봐야 이쁠때가 있듯
떠나기 전까진 영도가 살기 좋은곳인지 몰랐어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 팟타이
25.02.28 · 106.♡.128.236
전 떠니고 나서도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
근데 진짜 개발이 느린지 제가 40년전 살던 단층집이 아직도 잇네여 -
팟팟타이
→ 기억하라3월28일
25.02.28 · 210.♡.3.154
제가 서울와서 영도에 대해서 소개하는 말이 있는데
“잘살기는 힘들어도 살기는 좋은곳 영도.”
라고 하고 다녔죠.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항동에서 쭈욱 살았는데
제 본가도 그때 그대로에요.
근데 지금도 5분이면 바닷가에 갈수있는
그 환경이 그립습니다. ㅎㅎ - 우
우주당
25.02.28 · 221.♡.17.176
1983년부터 2010년까지 영선동 신선동에서 살았습니다. 반갑네요 - 몽
몽삼아
25.02.28 · 182.♡.117.56
많이 보던 모습이네요 ㅎㅎ
건너편 남부민동이 제가 살던동네라서 자주봤죠
게다가 고등학교도 영도 남고등학교를 나와서요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2.28 · 106.♡.128.236
봉래산 맑은정기 오륙도 위에!
저도 청학동 출신인데 못본거 같네요 -
파파란하늘
25.02.28 · 118.♡.11.221
저도 영도에서 26년을 살았는데 왜 모르고 있조
어릴때 봉래산에서 많이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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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력 2월은 보통 영동할매 내려 오는 달이라고 몸조심 하는 달인데 영도할매는 반대로 올라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