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는 뮤지컬 주연배우들을 많이 발굴했네요.

Lv.1 엘사 (59.♡.29.4)

2025년 2월 28일 AM 09:56 · 수정됨(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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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만 보고 계속 그 넘치는 이탈리아 노래의 향연이 부담스럽고

과해 2부터는 클립만 보고 말았는데


그래도 그 프로에 나왔던

고은성, 이충주, 박강현은 완전히 주연급으로 올라서서

뮤지컬스타가 되었고(그 전에도 무명은 아니었고

조금씩 알려지던 시점)


성악 전공 출신들은 그 프로에 나와서 인지도가 올라가

공연활동으로 잘 나가고 있더라구요.(대표적으로 김연아 남편 고우림)


팬텀싱어가 뮤지컬쪽 남자배우들 세대교체되는데

일익을 담당한 셈이더라구요.


김문정 음악감독도 거기 심사위원으로 나와

더더욱 알려졌구요.

뮤지컬 쪽 파이를 나름 더더욱 키워낸 프로였네요.



댓글 (2)

  • heltant79

    heltant79 Lv.1

    25.02.28 · 61.♡.152.133

    팬텀싱어가 뮤지컬 저변을 확대한 것도 맞고,
    저는 반대 측면에서도 한국에서 뮤지컬 팬층이 두터움을 증명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해요.
    순수 연기, 개그 등 대중가요를 제외한 경연 프로그램들이 여럿 있었지만 어느 것도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거든요.

    팬텀싱어가 성공한 건 기존에 존재하던 뮤지컬 매니아층이 비매니아의 반응까지 끌어낼 정도로 탄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Eothd

    Eothd Lv.1

    25.02.28 · 118.♡.3.216

    팬텀싱어 좋아합니다. 많은 곡들이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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