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해서 싸움
코쿠

Lv.1 코쿠 (117.♡.24.219)

2025년 2월 28일 PM 04:51 · 수정됨(19:01)

조회 1,572 공감 0

오후반차내고 오랜만에 수원행궁왔는데..


다다음달부터 실직예고되어 있어서 돈쓰는게 극히 예민한데 와이프가 생각없이 주문하길래..


이게 다 얼마인줄 아냐고 두개만 시키라고 하고 저는 한입도 안먹었습니다..


돈버는 사람 쓰는 사람 따로 있다보니까 심각상에 대해 잘 인지 못하는것 같아 화가 나면서도 이까짓게 얼마라고 어휴…

댓글 (12)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5.02.28 · 116.♡.206.157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봐요. 머리라도 좀 식히셔요. 😢
  • 로냐프

    로냐프 Lv.1

    25.02.28 · 219.♡.151.144

    내 배우자가 글쓴이의 마지막줄 첫문장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슬플거 같네요.
  • 치즈감자

    치즈감자 Lv.1

    25.02.28 · 112.♡.55.249

    토닥토닥.... 그러실 수 있지요. 그래도 맘에 여유는 잃지 말자구요!
  • 오프더레코드 Lv.1

    25.02.28 · 110.♡.10.61

    실직 예정이라 우울하시긴 하겠지만
    다다음달이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미래이고
    한 끼 잘 사먹는다고 파산하는 것도 아닌데 외식 한 끼로 뭘 싸우시나요
    이런 때는 빨리 사과하고 즐겁게 남은 시간 보내는 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 옆옆동네유민

    옆옆동네유민 Lv.1

    25.02.28 · 222.♡.219.23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오랜만의 외출에서 .. 말씀하신대로 그게 얼마나 된다고...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2.28 · 61.♡.184.34

    토닥토닥... 그 마음 이해갑니다...;; 경기어려워지고..저만해도 매출 안나오는데 와이프가 자꾸 이거 내라 저거 내라 이럴때 울컥울컥 하더라고요......ㅠㅠ 또 시간지나서 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후회하면서 늘..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5.02.28 · 22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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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 모두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 스위미 Lv.1

    25.02.28 · 218.♡.104.237

    오랫만에 데이트 가신거 같은데 아이고.. 마음 터 놓고 대화 나누셔서 푸시길 바래요. 어려운 때일 수록 옆에 있는 사람이 제일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 okbari

    okbari Lv.1

    25.02.28 · 39.♡.231.110

    여유를 좀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자들 그런반응에 상처 많이 받습니다.
    제가 님처럼 해봐서 잘 압니다. ㅠㅠ
  • 런리니야 Lv.1

    25.02.28 · 122.♡.102.18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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