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미얀마 수치 아들 "군사정권, 어머니 인간방패로 이용 우려"
다
다앙근 (116.♡.148.249)
2024년 4월 19일 PM 01:33 · 수정됨(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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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정권이 교도소 독방에 수감된 아웅산 수치(78) 미얀마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한 것은 반군과의 전투에서 밀리고 있는 군사정권이 그를 '인간방패'로 쓰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수치 고문의 아들이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사는 수치 고문의 아들 킴 어리스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수치 고문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지만, 그것이 군사정권의 발표처럼 그를 가택연금으로 돌린 이유는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이렇게 말했다.
어리스는 "내 생각에 그들(군사정권)은 수치 고문을 옮긴 나름의 이유를 갖고 있다. 그들은 수치 고문을 인간방패나 협상카드로 쓰고 싶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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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돌렸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제생각도 이용해 먹으려하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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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4.19 · 58.♡.210.48
관심 줄 필요도 없는 분이죠[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982307376_tK8m0DVu_a91595d50347aeceb9eb574a370c41243f810038.jpg] -
후후로다이버
→ 크리안
24.04.19 · 114.♡.244.103
이 사안은 그렇게 단순하게 뭉퉁그려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자세하게 파보시면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웅산 수치라는 인물이 어떤 영웅적이거나 대단한 열사라는 뜻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단편적으로 폄훼될 만큼 평범한 인생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국내 정치를 통해서도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어떤 인물이든 악마화 할 수 있고, 영웅화 할 수 있다는 걸 겪었는데도 이역만리 타향의 인물에 대해 왜 이리 간단히 속단하고 판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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