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06.♡.73.196)
2025년 2월 28일 PM 10:56 · 수정됨(03. 01. 08:38)
일부러는 아니고 아무런 준비없이 갑자기 지하철을 타게 돼서 갈 때는 뭐 스마트폰 보면서 그럭저럭 갔는데 올 때는 퇴근 시간에 걸리기도 했고 하필 배터리도 15%에서 간당간당 남은 바람에 한 30분 정도를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지하철 안에서 서있었는데 와...지하철이 이렇게 조용했나??? 싶었습니다.
한두명이 전화를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퇴근길이라 사람도 많았는데 진짜 조용하더군요.
굳이 이어폰이 없어도 그냥 스마트폰만 하면서 가도 될 정도.
사실 외출할 때는 노캔되는 이어폰이 필수품이었거든요.
하긴 어르신들도 다 스마트폰을 하거나 이어폰 꽂고 계시더군요 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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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fresne
25.02.28 · 182.♡.18.145
예전에도 시끄럽진 않았습니다만 그때는 신문보는 사람 음악듣는 사람 멍때리는 사람 제각각이었죠 요샌 다 핸드폰만 보고있어요 -
위위즈덤
→ Dufresne 작성자
25.02.28 · 106.♡.73.174
제 기억 속에서만 시끄럽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
농농약벌컥벌컥
25.02.28 · 211.♡.184.190
가끔 사람구경하면서 가는데 은근 재밌습니다. ㅎㅎ 제각각인듯하면서 패턴?같은게 보이는.. 그러다 두세명이동시에 웃으면 그것보는사람도 같이빵터집니다.ㅋ -
위위즈덤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5.02.28 · 106.♡.73.174
스마트폰을 안하면 주위 사람을 볼 여유가 생기죠 -
김김메달리스트
→ 농약벌컥벌컥
25.03.01 · 122.♡.190.30
요듬 젊은 남성머리 스타일 보면 유행하는 두세종류로 수렴해서 같은 머리한 사람 2,3명 연속 있으면 속으로 빙고를 외칩니다. -
Mmtrz
25.02.28 · 180.♡.14.183
저는 지하철을 탈 때면 스맛폰은 주머니에 넣어두고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솔직히 스맛폰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다만 약간 안 좋은 취미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드는 것이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의 스맛폰을 같이 보게 되더군요.
알 필요가 없는 것을 알게 되는 문제가 종종 생깁니다. -
LLunaMaria®
25.02.28 · 112.♡.61.31
지하철에서 굳이 노캔 되는 이어폰 쓸일있나요. 비행기라면 몰라도.. 그 정도 소음은 뇌가 걸러 줍니다 -
비비내린후
→ LunaMaria®
25.02.28 · 223.♡.204.48
5호선은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요.. -
왁왁스천사
25.03.01 · 218.♡.126.197
1호선은 아니셨던거죠? 1호선, 경강선은 안좋은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 ㅠㅠ -
위위즈덤
→ 왁스천사 작성자
25.03.01 · 106.♡.73.174
4호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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