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무) 미키17 최고였습니다
규
규슴도치 (58.♡.139.4)
2025년 3월 1일 AM 01:48 · 수정됨(08:46)
조회 2,473 공감 0
큰 규모의 SF였지만 몹시 서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과 대사가 굉장히 많았어요.
블랙리스트로 관리되고 이선균 배우에 대한 수사를 규탄하는데 앞장 선 봉감독님의 사회를 바라 보는 시선이 가득가득 담긴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봉감독님이 인터뷰하셨듯이 화력발전소,구의역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한 감독님의 안타까움이 투영된 게 느껴져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무엇보다 백미는 역시 한치 앞의 전개를 예상할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어떤 감독도 보여주지 못하는 대범하고 비범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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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25.03.01 · 59.♡.86.155
책은 속편까지 다 보았고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스포 다 해도 볼만 할 것 같은데 스포에 너무 신경들을 쓰는 것 같아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 9
96230991
→ Silvercreek
25.03.01 · 1.♡.4.38
속편도 있군요
본편만 봤네요 -
봄봄내음
→ Silvercreek
25.03.01 · 121.♡.80.92
속편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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