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121.♡.112.206)
2025년 3월 1일 AM 04:32 · 수정됨(05:55)
(예고편 수준의 약간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요 스토리는 스포X)
미키17 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짝짝짝 ........
기생충 이후 봉준호 작품은 꼭 보고 싶다고 했는데, 또 하나의 인생 업적을 클리어 했네요.
이런 영화는 당연히 스포일러 및 대세에 편승하기 위해서......
믿고 사는 삼전 주식(?) 예전 고전 주식 명언같이(이제는 ㅠㅠ 통하지 않는)....... 빛과 같은 속도로 보고 왔죠.
일딴 주의점은 각잡고
'와~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 이후 신작이란~ 과연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한번 봐 볼까???'
이렇게 팔짱만 끼고만 보러 가지 말아 주십시오. ㅠㅠ 그게 아마 이번 미키17의 평을 가르는 최대의 마음가짐 차이일것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필모중 희대의 명작 '기생충'을 기준으로 그것을 바라본다면.....
뭐 ~ 여러 평이 나올수 있겠으나........ 일딴 헐리우드 투자를 받고 만드는 이 영화는 봉준호표 '헐리우드 SF무비' 라는것......
그러나 그 장르에서도 뚫고 나오는 '봉준호 표~ 장르 영화' 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모앙에서도 꽤 맘에 드시는 점이 많은 영화인데........
봉준호 감독 답게....... '발냄새 는 SF 영화' 라는 표현대로........ SF 지만, SF 스럽지 않고......
그 안에 자신의 표현방식과 세계를 구축해 각종 표현과 사화적 풍자를 섞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헐리우드 영화인데.......연기 차력쇼입니다. ㅋㅋㅋ
로버트 패틴슨........ 캬~ 배트맨에서 그 중후한 목소리의 개멋있던 배우가..........ㅋㅋㅋ
'괴물'의 송강호 처럼 찍어 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예술인게.....
감독의 완벽한 캐릭터 연출 + 배우의 연기력이 만나서........진짜 ㅋㅋㅋ 헐리우드 배우 연기 차력쇼입니다.
다들 '와~ 연기는 진짜 잘한다.....' 관객들이 이소리 하더군요.
주연뿐만 아니라, 주조연들도 연기 넘 잘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ㅋㅋㅋㅋ 많이 알려진 '윤석열 + 김건희 + 한동훈' 3명 나오는데 ㅋㅋㅋㅋ 개웃깁니다.
미국에서 봤다면 '트럼프 시대'의 갑갑함을 많이 투영할 듯 보이네요.
저는 봉준호라는 사람이 헐리우드 작품을 만들면 이정도로도 만들수 있다라고~ 보여주는 꽤 잘만든 SF 영화이자, 풍자 희극이라고 보여집니다. ㅎㅎ
★★★★☆ 4/5
봉준호가 SF를 찍으면 로버트 패틴슨도 송강호화 시킨다. ㅋㅋ
우리 시대의 각국의 멍청한 지도자를 비웃는 희극.
꽤 괜찮은 작품이니 잼 있으니 연휴에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존 작품 중에 가장 가까운것은 기생충보다는, 옥자 에 더 가까운 느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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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JPG 123.8 KB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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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밝은계절
25.03.01 · 211.♡.15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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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줄거리 다 알고 영화를 보는 걸 더 선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