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상담하면서 느낀 점_아이와 단둘이
okdocok

Lv.1 okdocok (180.♡.182.76)

2025년 3월 1일 AM 08:59 · 수정됨(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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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출장 다녀와서 하루 종일 낮잠자고 누워서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병을 막을 수 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내는 친구들과 호캉스를 갔습니다. 아이 학원보내고 낮에 달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고구마를 에어후라이어에 돌리고 잠깐 한강 공기만 느끼고 왔습니다.

달리고 와서 에어후라이어에서 고구마를 꺼내고 과일을 씻어줬더니 잘 먹습니다. 오늘은 [질병 해방] 요약은 쉬어야겠습니다. 감기가 오려는지 컨디션이 썩 좋지 않습니다. 제목이 너무 일본책 스러워서 안사려고 했는데 저자가 미국의사이길래 구매한 [밀가루만 끊어도 100가지병을 막을 수 있다] 라는 책을 어제 반정도 읽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밀가루, 글루텐, 글리아딘 항체와 관련 증상 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평소에 셀리악병이 의심될 정도로 중등도 빈혈에 시달리고 체중 증가가 어려운 분들을 보는데 기능의학과에 의뢰를 보내서 글리아딘 항체 검사 등으로 확인을 권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리바게트, 우동, 라면, 칼국수 집이 왜이리 많고 많이 드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댓글 (9)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25.03.01 · 182.♡.170.166

    참기 힘듭니다 ㅠㅠ
    밀가루....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okdocok

    okdocok Lv.1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03.01 · 180.♡.182.76

    밀가루 저도 좋아합니다. Thresh hold level이 있으니 돈가스 옆에 나오는 우동 정도 한끼는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 okdocok

    25.03.01 · 106.♡.199.55

    어재 저녁 그리 먹었습니다 ㅜㅜ
  • 워터문

    워터문 Lv.1

    25.03.01 · 140.♡.29.2

    글 길이에서 몸이 좋지 않음을 느낄 수 있네요. 컨디션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okdocok

    okdocok Lv.1 → 워터문 작성자

    25.03.01 · 180.♡.182.76

    감사합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살아있는게 감사하죠^^
  • 스팅 Lv.1

    25.03.01 · 175.♡.43.19

    설밀나튀 (설탕, 밀가루, 나쁜기름, 튀김)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끊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okdocok

    okdocok Lv.1 → 스팅 작성자

    25.03.01 · 180.♡.182.76

    포함되지 않은 맛난 음식을 미리 먹는것도 좋아요. 삼겹살, 정육점에서 육회한접시 만원에 사서 들기름/올리브오일/간장이랑 비벼 먹기도 하고 말이죠. 저도 퇴근하고 힘들면 라면이나 과자가 땡겨요. 체력이 좋으면 유혹에 강해지는데 체력이 떨어지면 힘들어요. 오후 4시부터는 저도 어쩔 수 없기도 합니다. 보통 컨디션 조절하는 음악가들은 20% 음식은 포기하고 맛나게 먹고 80%는 좋은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 쭈니74 Lv.1

    25.03.01 · 211.♡.251.196

    “기상 후 소금물”은 어떤 것일까요..??
    소금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라면 가급적 그만두시길 권해드립니다.
    구강관리의 효과는 거의 없고 고장액으로 인한 탈수로 치은퇴축만 유발합니다.
    정 사용하길 원하시면 생리식염수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okdocok

    okdocok Lv.1 → 쭈니74 작성자

    25.03.01 · 180.♡.182.76

    소금 맛이 조금 느껴질 정도로 해서 마십니다. 뇌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금물이 필요해서요. 앤드류후버먼 루틴이라서 따라했는데 아침에 머리가 좀더 잘 돌아가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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