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트럼프 설전 관전 단상
원두콩

Lv.1 원두콩 (211.♡.14.7)

2025년 3월 1일 AM 10:02 · 수정됨(14:58)

조회 5,960 공감 0


충격적입니다. 

대화 내용이나 사실관계를 떠나서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국가 정상간의 대화가 아니라

완벽한 갑을관계, 마치 사장이 협력사 직원 불러다 놓고 얘기하는 장면같았습니다.

'너 힘 없잖아', '니가 망쳤어' 노골적으로 말하는 수장이나

부통령이 핏대 세우며 상대방 정상에 대드는 것도 처음 봅니다.


개인적으로 젤렌스키의 최대 실책은

서방 NATO와 미국의 도움을 너무 믿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대만에도 안보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0)

  • 또로

    또로 Lv.1

    25.03.01 · 161.♡.213.116

    젤렌스키의 최대 실책이죠 미국을 믿은거
  • 짐작과는다른일들

    짐작과는다른일들 Lv.1 → 또로

    25.03.01 · 211.♡.93.214

    근데 러시아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요?
  • 또로

    또로 Lv.1 → 짐작과는다른일들

    25.03.01 · 161.♡.213.116

    이제와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저였다면 어짜피 미국이 노리는 지하자원개발권으로 여러 나라들과 딜을 해 봤을 것 같습니다.
  • 솔고래

    솔고래 Lv.1

    25.03.01 · 223.♡.75.248

    우크라이나라면 그 상황에 믿을 국가가 미국뿐이었을거 였고 오히려 바이든 재선에 걸었는지도 모르죠
  • 담임선생

    담임선생 Lv.1

    25.03.01 · 112.♡.102.226

    내 뒤에 있는 형님의 힘이 나의 힘이라 믿고
    외교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아예 접어 놓은 것이 큰 실책 같네요
    개전을 할 때도 물론이고,
    전쟁을 하더라도 외교는 해야하는데....
  • 원두콩

    원두콩 Lv.1 → 담임선생 작성자

    25.03.01 · 211.♡.14.7

    전쟁을 최대한 피하고
    전쟁에 임했더라도 내 피해를 최소하는 것,
    그것이 외교인데 젤렌스키는 그걸 약한 모습이라 여겼는지
    줄곧 배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세에 좋은 지도자로는 평가받지 못할것 같습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25.03.01 · 118.♡.7.102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인 외교에서 너무 나이브하게 대처를 했죠.
    윤석열도 똑같아요. 중국 러시아 적으로 돌리고 일본한테 굴종 외교하고…우리나라한테는 이익이 하나도 없고 본인 정치에 이용해 먹은
  • 에스프레쏘

    에스프레쏘 Lv.1

    25.03.01 · 14.♡.143.169

    보좌관 아니고 부통령 같아요
  • 원두콩

    원두콩 Lv.1 → 에스프레쏘 작성자

    25.03.01 · 211.♡.14.7

    네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5.03.01 · 104.♡.68.24

    일단 미국의 태도는 무척 부적절하지만 외교에서 쥐고 있는 카드도 없이 상대방의 선의만 기대하면 저렇게 되는거죠. 절반을 채웠으니 나머지는 채워주겠지 하는 놈이 트럼프 만날 일이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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