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행기 탈 때 보조배터리가지고 뭐라 안하더라구요;;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62.♡.62.80)
2025년 3월 1일 PM 08:26 · 수정됨(21:46)
조회 1,414 공감 0

저는 FM대로 준비를 다 했습니다.
보조배터리 2개 가지고 갔는데 둘 다 비닐팩에 싸가지고 갔고 비행기 내내 좌석 쪽에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일단 항공사에서 보조배터리에 대한 언급 조차도 승객들한테 아무도 안하고;
솔직히 말 안하고 그냥 가방에 넣고 있어도 모를 것 같더라구요.
3월 1일부터는 조금 더 빡세진다고 하는데.. 어쨋든 아직까지는 그냥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래도 걍 FM대로 저는 쭉 할려구요.
댓글 (25)
-
왁왁스천사
25.03.01 · 218.♡.126.197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왁스천사 작성자
25.03.01 · 62.♡.62.80
이제는 3월 1일부터 체크인할때 보조배터리 체크 확인했다는 스티커를 붙이고 짐검사로 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Ookbari
25.03.01 · 220.♡.140.246
안전은 중요한개 맞지만 가만히 있던 배터리가 폭발 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내요. 알리산 충전기도 있고 방안에 열댓개가 넘는 보조배터리가 있지만 그런적이 없기 때문이죠. - M
MSgt.Kim
→ okbari
25.03.01 · 180.♡.158.214
겉으로 멀쩡한 사람도 인체 내부의 축적되던 문제가 임계점을 넘게되면 갑자기 쓰러지거나 구급차 실려가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번도 겪은적 없다고 해서, 앞으로도 겪을일이 절대 없을거란 보장도 없구요. -
Ookbari
→ MSgt.Kim
25.03.01 · 220.♡.140.246
제가 기간을 안적었네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터리를 이것저것 다하면 항상 2~30개가 되는데 충격을 주지 않는 이상 터지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 M
MSgt.Kim
→ okbari
25.03.01 · 180.♡.158.214
네, 그 10년간 운이 좋았다거나, 그냥 본인이 겪지 않았을 뿐입니다.
"안전이 중요한건 맞지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쓰러지는건 이해가 안된다. 나도 내 가족도 그런적이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
Ookbari
→ MSgt.Kim
25.03.01 · 39.♡.231.116
그러면 배터리가 들어있는 휴대폰 노트북 다 못들고 타게 해야 되겠군요 - M
MSgt.Kim
→ okbari
25.03.01 · 180.♡.158.214
현실적으로 그럴수가 없으니 화재진압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용량을 기준삼아서 타협을 하는건데
"난 이해 안가는데 터질수 있다고? 그럼 싹 다 못들고 타게 해야겠네?"라는건 논쟁을 하자는 태도가 아닙니다.
내연기관도 멀쩡하던 엔진이 갑자기 터지기도 한다는 말에 "그럼 내연기관 싹 없애야겠네"
아무리 안전한 자동차라도 사고유형에 따라 사망할 수 있다는 말엔 "그럼 자동차 싹 다 없애야겠네"
음주가 사람에 따라선 급사할 가능성을 야기한다는 말에 "그럼 술 싹 다 못마시게 해야겠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시면 상대방은 그냥 "네~ 알겠습니다~"라는 답 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
반반지양
→ okbari
25.03.01 · 125.♡.221.220
배터리 물품을 어떠한 방법으로 짐을 싸고 어떤 주의점을 알아두어야하는지 반드시 공지가 잘 되어야 할 것이고 비행기에 실을 때도 조심해야 하겠지요. 그런 노력과 계몽이 필요한 상황이고 그만큼 관리를 해야겠지요. -
KKlaus
→ okbari
25.03.01 · 118.♡.15.225
몇십년 운전을 해도 사고한번 안나는 경우도 있죠
평생 사고 한번 안겪은 사람도 있을 수 있구요
그렇다고 매일 매일 사고가 없는건 아닙니다
나는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 혹여라도 사고가 날 수도 있을지 모르니 예방하고 혹 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미리 스펙을 프린트해서 가져가서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보조배터리에 쓰인 용량 표기등이 너무 작게 쓰여 있어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 갈 때는 늘 당하던거라 미리 준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