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걸 오늘 경험했습니다.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3월 1일 PM 10:23 · 수정됨(03. 02. 07:19)

조회 745 공감 0

집회 가는 지하철에서 만난 한 중년 남성이 손에 수갑을 들고 있어요.

보통 형사라 치면 수갑을 안 보이게 다니지 않나요?

형사는 아닌 거 같고 차림새를 살펴보니 모자랑 힝공점퍼에 u.s force 이런 글귀가 적혀 있구요.

전광훈 집회 참석하는 사람인가 싶어…캡틴 머시기 그 사람 과인가 싶어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저랑 같이 내리지는 않더군요. 서울이 아니라 광화문이나 안국이나 가려면 저랑 같은 노선으로 갈아타야거든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 사람 보면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댓글 (4)

  • 설중매

    설중매 Lv.1

    25.03.01 · 220.♡.235.240

    캡틴수갑리카 인가용 {emo:damoang-emo-014.gif:100}
    그분도 곧 깜빵가실듯 ㅎ
    철컹철컹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695766512_blPGWLQM_01a3e4bd3038c7a9d8dae0e78c7d94723f527121.gif]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설중매 작성자

    25.03.01 · 58.♡.94.2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980967113_BdEH6VRX_2798964fc860b241a40c7e0ad4ab6f78c252bc35.jpeg]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 까마긔

    까마긔 Lv.1 → 이루리라

    25.03.02 · 211.♡.137.41

    왼쪽 주머니에도 실루엣이 수갑 같아보이는데 정상인으로 안 보이네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ㄷㄷㄷ
  • 백날해봐라

    백날해봐라 Lv.1

    25.03.02 · 14.♡.210.104

    결코 정상적인 인물일 리가 없습니다..
    남들한테 보이려고 저렇게 수갑 들고 있는 거잖아요. 참.. 별별 얼간이들이 다 튀어나오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