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22 (211.♡.15.71)
2025년 3월 1일 PM 10:26 · 수정됨(23:34)
그동안의 주식매매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한후 ㅎㅎ
저의 어리석음을 탓하고 저의 무지를 반성하며
이거저거 알아보니 걍 미국이건 한국이건 ETF 구매하면 되더라구요
사실 한국 주식 기반 ETF 도 못믿는데 다행히 한국에서 판매하는 미국 주식 ETF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럼 최소 잃지는 않고 은행이자보다는 확실히 더 벌더라구요
단 조건이 10년 장기 매수 해야 하고 그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또 이런저런 ETF 세계를 알아보니
버크셔 B나 블랙락 주식도 따지고 보면 일종의 ETF 투자와 비슷하더라구요
둘다 과거 수익률을 보니 연평균 10퍼 이상이라
둘 중 뭘 모을까 하다가 걍 둘다 모으자 라고 거의 생각이 수렴되는 중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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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클머리
25.03.01 · 211.♡.236.210
:-)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3.01 · 211.♡.39.61
전 국내 인덱스펀드에 주로 투자하는데 그럭저럭 30% 정도 나옵니다.
ETF는 개념이 잘 안잡히고 상시 매도/매수가 가능한 펀드추종상품이라 거래비용이 인덱스보다 높을 것 같아 아직 참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투자성과를 보면 보글옹과 버핏옹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혹시 팁 있으시면 살짝 알려 주세요. -
ㄱㄱㅡ
→ 15소년우주표류기
25.03.01 · 112.♡.175.146
년 수익율 30%면 그냥 그거 하시면 됩니다 ㄷㄷㄷ
미국 주식 ETF 하는 이유는 년 6%~10% 정도가 보수적 목표치 입니다 작년같이 20% 넘게 오를수도 있지만
그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기도 하죠 ㄷㄷ - 1
15소년우주표류기
→ ㄱㅡ
25.03.01 · 211.♡.39.61
연수익은 아니구요 누적입니다. 좀 오래 해서리...
지난 3년간 확 떨어졌어요. 전 정부엔 50%까지 갔었습니다. 그 생각하니 또 열이...
{emo:damoang-sol-007.gif:100} -
ㄱㄱㅡ
→ 15소년우주표류기
25.03.01 · 112.♡.175.146
etf의 f가 펀드 입니다.
즉 같은 펀드라는 소리이죠
펀드의 경우 운용보수가 있는데 메이저 etf들은 이 보수가 매우 낮은 편이고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거래비용은 증권사에 사고팔때 내는 매매비용이라 증권사에 따라 달라지구요 주식들이랑 같습니다.
지금 미국 etf들 상황이 좋지 못해서 딱히 추천은 어렵지만 3-4년 들고있으면 연간 6%씩의 수익율은 보여줄겁니다
저는 이번주 하락 시작하면서 배당etf로 절반이상 옮기고 s&p500추종 etf만 나머지 비율로 들고 있네요
이런 etf들은 운용사별로 추종주식 비율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큰틀에서는 지수 자체를 추종하는건 동일해서 별 차이 없을 거구요
간단하게 미국주식 소수점으로 분할해서 구매관리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
15소년우주표류기
→ ㄱㅡ
25.03.01 · 211.♡.39.61
처음엔 펀드를 사고 판다는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거 파생상품인데 하고 두려워서 손도 못댔구요. ETF를 처음 들여온 분들 말에 따르면 처음에 유동성 공급이 안되 힘들었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10여년도 훨씬 전 이야기가 됐네요. -
ㄱㄱㅡ
25.03.01 · 112.♡.175.146
버크셔A,B를 ETF로 본다... 어떻게 보면 큰 의미로 생각하면 ETF 같은 존재 이긴 하네요
결국 저 회사에서 투자한 내역에 대해서 투자금을 넣는 것이니...
다만 ETF는 그 주식을 구매하는 방식이지만 버크셔의 투자방식은 말 그대로 현금 투자하되 특수배당을 받는 방식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근데 버크셔주식은 배당을 안주죠 ㅎㅎ 다 현금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죠 ㄷㄷ - 1
15소년우주표류기
→ ㄱㅡ
25.03.01 · 211.♡.39.61
그게 복리개념 아입니까?
농부는 절대 종자씨는 안먹는다더니..버크셔의 유일한 리스크는 버핏옹께서 얼마나 건강하게 사시느냐 아니겠습니까? -
트트라팔가야
25.03.01 · 58.♡.217.6
다모앙발 BRK.B 매도 신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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