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3월 1일 PM 11:44 · 수정됨(03. 02. 14:22)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삼일절(三一節,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Day)은대한민국의국경일로[3],일제강점기였던1919년3월 1일(음력1월 29일토요일) 당시 한반도의 민중들이일본 제국의 지배에 항거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3.1 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이런 날마저, 탄핵반대 집회가 이루어지는 나라라니..
안타깝지만,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갈 길을 가는 것이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집회에 참석해주신,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우리 삼촌 고모 이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빨래 개는 집사 옆에 앉아서,
아침 햇살을 만끽하는 슈미

슈미 : 집사, 아침부터 캔값 벌러 안나가고, 이렇게 아침 햇살을 함께 맞을 수 있어서 좋댜옹...
집사도, 슈미와 함께 평화롭게 아침햇살을 맞이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럼 대봉이는..?
@kita 삼쵼이 보고싶으신 대봉이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한 번 찾아봅니다.

대봉이는 헝클어진 이불 뭉탱이 속에서도,
기어코 대봉굴을 파고 들어가있읍니다.

대봉이 : 에잇... 집사한테 들켰다냥....

대봉이 : kita 삼쵼~~! 집사가 집에 있는 날이면, 아침부터 개롭힘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숨어있는거댜옹... 이해해달라옹...
대봉아 내가 언제 괴롭혔다고 그러니?

아.. 그......
사실 대봉이 개롭히면 재밌긴 합니ㄷ.. 쿨럭;;

하지만 제가 괴롭혀서 대봉굴을 파고 들어가는 것은 절대 아닌 것이...
대봉이는 집사가 집에 있는 저녁엔 항상 마피아가 될 준비를 하며,
쿠션에 올라와서 쉬곤 합니다.

대봉이 : 그냥 태양을 피하고 싶었다냥..!
맥주 석잔하고,
사진을 순서대로 업로드를 했더니, 발소설도 쉽지 않읍니다. ㄷㄷㄷ

노랭이 낚싯대를 요리하는 슈미 ㅎㅎㅎ

슈미 : 집사, 내 사냥본능이 잠들지 않도록 낚싯대 좀 더 자주 흔들어달라옹..!

쓰다보니 슈미에게 미안(?)해서,
슘봉 나잇 적고나서 낚싯대 흔들어주러 또 가야겠읍니다.

안방에서 나오다말고, 앉아서 집사를 응시하는 슈미

슈미 : 그 쇼파 내꺼댜옹.. 겉이 앉쟈옹...!

그 시각,
혼자만의 자리인 캣타워 탑층에 누워있는 대봉이

거기 있을 땐 건들이지도 않는데,

왜 때문에 저를 째려보고 있는 것 같죠..? 이눔이.... ㅋㅋㅋ

캣타워 밖으로 삐져나온 하찮은 대봉이의 뒷발

아하, 역시나 낚싯대로 놀아주는 짤이 바로 이어지네요...
자주 안놀아주는게 아니그등요..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슈미에게서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낚싯대를 일관된 방식으로 흔들어서도 안되고,
계속흔들어서도 안됩니다.

움직이는 듯..
안움직이는 듯..
하다가 갑자기 파밧...!! 도 했다가
또 움직이는 듯.. 안움직이는 듯...
슈미와 밀당이 필요합니다.

집사가 십전대봉탕을 챙기자고 부엌에서 달그락 거리고 있으니,
캣타워에 누워서 집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대봉이

그런 대봉이에게 대봉탕을 상납합니다.

금방 대봉탕을 해치워버린 대봉이

대봉이 : (봉빠직) 집사.. 이 정돈 한젓가락 꺼리댜옹.. 날 봉딩크라 불러달라옹...!! 아임 스틸 헝그리댜옹...!!
그렇게 봉딩크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며 꺙꺙거렸지만,
십전대봉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기에,
집사는 다음날 아침을 기약하기로 했읍니다. ㅎㅎㅎ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도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집회 나가주시고, 또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댜옹..♡ 날이 풀리긴했지만, 이럴때일 수록 감기 조심하셔야 한댜옹..! 따뜻히 주무시고 남은 휴일 이틀간 푹 쉬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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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5.03.01 · 12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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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무명 작성자
25.03.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sv9BoKR2_afce6a5879d79adb44e57a938daf95c45b1c1884.jpg]
슘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푹 주무시는 밤 되시라냥..🐯😍🦁❤️ -
설설중매
25.03.01 · 211.♡.2.238
우리 쫄봉이는 대봉탕 먹을땐 항상 만두귀로 변하는것 같다옹~
혹시 쫄장원이니?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5.03.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k5NxGt7f_5d654bd4b68271828fa8d9fe6874ff4634f16db6.jpg]
대봉이 : 설중매 삼쵼..! 내가 작전 중인 모습은 너무 잔인해서 왠만해선 공개하지 않는데, 삼쵼에게만 특별히 공개해드린댜옹..🐯🐯😎😎 -
Kkita
25.03.01 · 119.♡.237.81
소봉탕으로는 쫄봉이 완소배짤을 지킬수 없읍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3.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YKtoEihH_ba7fa13a0425001782b34518897fe4c3988ccd5f.gif]
음수량에 좀 도움줘보겠다고 그러다가, 대봉이가 이불 위에서 볼케이노를 몇 번 해버려서 ㅋㅋㅋㅋ 소량 다회로 최대한 주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 쓸데없이 진지해졌습니다. 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25.03.01 · 223.♡.48.36
대봉이 젤리 넘 귀엽고 예뻐요. 캔디는 핑크고, 탄이는 까만데, 저렇게 흰색 발에 포도젤리, 혼합젤리인 게 넘 귀엽다라구요. 저도 만져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고 집사님께서 대신 젤리 만지시는 걸 움짤로 만들어주시는 게 혹시… 가능할까요?? -
Kkita
→ 아기고양이
25.03.02 · 119.♡.237.81
+1
저도 꼭 보고싶읍니다.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3.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MnmC4FDL_eefdb144fce1d1e4202c63a81df83b16efe8aabd.gif]
제가 대봉이와의 신뢰의 모래성이 무너진데에는 모두 아기고양이 이모 덕분입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운수 좋았던 날 딱 한 번... 경험해보았읍니다. 진짜 마이구미 처럼 말랑말랑했어요.. 핥아보면 단맛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읍니다. ㄷㄷㄷㄷ 😅😅😅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1905977_D3t40cp2_bcdac3c62ad163ecf33e6da296be39e9494aa244.gif] -
아아기고양이
→ 노래쟁이s
25.03.02 · 223.♡.48.207
우와, 움짤로만 봐도 말캉말캉해서 저도 대봉이 젤리 조물조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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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봉 굿나잇 ~ 사랑해{emo:damoang-emo-010.gif:30}